Arvine s SPC 일기 [Rona 수업 (2)]
페이지 정보

본문
딱 어제 앙헬레스에서 지프니를 타고 가는 도중에 아이폰을 누군가 제 크로스 백에서 훔쳐가서 지금 사진이 몇장 남아있지
않은 관계로 지금 남아있는 사진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앙헬레스가 비교적 치안이 안전한 지역이기에 한국처럼 안심하고 있었던게 분실의 가장 큰 책임인거 같습니다. 다들 지프니
탈때 조심 하세요.
필리핀에 어학연수를 오시면 알겠지만 선생님들이 대체적으로 6개월 계약형태로 하는곳도 있고 전반적으로 선생님들의
근무가 3~4년을 넘는 경우는 보기가 힘들기도 합니다.
여기 SPC도 3년 이상 넘는 선생님들은 손에 꼽기 힘들정도로 작지만 다시 소개하게된 선생님 로나는 거의 한4년정도
꾸준히 이곳을 지키고 있는 우수한 선생님 입니다.
그룹 클래스는 중급이상 인터 클래스 부터 가르치고 1:1은 초급단계도 가르치기에 정말 운이좋게 제가 로나한테
배정받게 되었는데요.. 학과도 호텔 경영학과를 나와서 그런지 발음도 거의 현지인 수준으로 말하고 속도도 굉장히
빠르게 말을 합니다. 물론 저는 아직 초급단계이기에 나름대로 자제하고 속도를 굉장히 줄여서 말하지만..
선생님들의 각각 단점이 하나씩은 수업하다보면 느껴지기 마련인데 로나는 단하나도 단점이 없는
정말 천성이 타고난 선생님인거 같습니다.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며 애드립을 해서 항상 지루하지 않게 해주고
진도 발음 수업내용 무엇하나 떨어지는것없이 그냥 완벽하게 수업 분위기를 리드해줍니다.
매달 1일이면 모든선생님들이 바뀌게 되는데 단 1:1 수업은 그 선생님들은 킵 해서 다음달에도 만나게 될수 있습니다.
이번에 저는 1:1선생님들을 다음달에도 만나기 위해 킵을 했는데
로나가 거의 한 70% 정도 역할을 한것 같습니다. 항상 킵은 다른 1:1선생님들도 같이 킵을 해야 하는 단점이 있기에
그것을 감안하고 해야하는데 별로 망설임이 없도록 만들어 줄정도로 어느하나 떨어지지 않는 선생님 인거 같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