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일로] 월말 테스트.....지친다 지쳐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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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에서는 매달 마지막 주 금요일이면 월말 테스트가 있습니다.
이날은 수업은 일체 진행되지 않고 아침 9시 부터 ~ 오후 4시까지 시험이 진행 됩니다.
9:00 ~ 11:00 까지는 토익이 시험을 보고요 엘씨 알씨 같이 봅니다.
머 당연한 소리를 하냐고 하시는데 몇몇 곳에서는 엘씨 따로 알씨 따로 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곳은 그렇게 진행된다고 말씁드리는 겁니다 ㅎ

시험은 독서실에서 진행되는데 리스닝 시험 볼때 독서실 가운데에 큰 스피커 하나를 놓고 진행합니다.
머 변명이겠지만, 스피커가 하나고 음질도 썩 좋은편이 아니다 보니 잘 안들립니다..ㅠㅠ ㅋㅋ
더군다나 이번 시험은 거의 대부분이 브리튀시 발음의 녹음 이여서 학생들 전부가 멘붕이 왔습니다.. ㅋ
한국에서 토익 800초반 점수 맞은적이 있는데 그동안 들었던 어떤 토익 리스닝 보다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멘붕이 된 상태에서 알씨이어서 풀었고요 근데 알씨는 한국에서 보시는 토익보다는 좀 많이 쉽습니다.
머 그렇다고 점수가 높게 나온건 아니고요... 그냥 체감상 많이 좀 쉽습니다.
특히 파트 5,6 은 어휘 문제보단 그냥 문장 구조 동사, 명사, 형용사, 관계사 등등 제자리 찾아넣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아 그리고 토익시험 볼때 낙서나 정답 체크 되있으면 100페소!! 내야 됩니다.
한국에서도 시험지에 체크하지 말라고 하지만 체크해도 별 문제 없길래
체크 막 해됐더니 일일이 검사하고 100페소 내라고 하더군요...ㄷㄷ

그렇게 토익 시험이 끝나고 나시면 1시간 휴식하시고 12시에 점심을 드시면 되십니다.
점심을 드시고 나시면 프론트 데스크 쪽에 Writing 페이퍼가 있고 주제에 맞게 작성하시면 되십니다.
라이팅은 따로 시간이 주어지는게 아니라 1 ~ 4시까지 인터뷰 테스트가 진행되는데
1시 ~ 2시반 / 2시반 ~ 4시 이렇게 두조로 진행되는데 본인의 인터뷰 테스트 시간이 아닐때 작성하셔서 4시까지 작성하시면 됩니다. ㅎ
인터뷰테스트는 시험 2~3일 전부터 모니터에 각 조별 조원하고 인터뷰어 튜터들이 공고 됩니다.
인터뷰어가 어느 튜터가 되냐에 따라 본인의 실력이 더 발휘 될 수도 있고 덜 발휘 될수도 있기에 이건 운이 좀 필요합니다. ㅎㅎ
어떤 튜터들은 굉장히 압박 스타일로 질문의 꼬리의 꼬리를 물고 물어 보기때문에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고서야 태연하고 자연스럽게 대답하시긴 어려우실거 같습니다.
저는 다행히도 한사람씩 질문을 던져주고 시간을 주고 한사람씩 순서대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하도록 했기 때문에
생각을 정리하고 문장을 만들 시간이 있었습니다. ㅎ 그렇게 인터뷰테스트가 끝나면 한사람씩 남아서 평가를 듣습니다.
평가는 제가 어떤 발음이 잘 안되는지 어떤 오류를 했는지 등등 꼼꼼하게 잡아 주시고요 다음 달에 보자는 말을 하십니다...
떨어진거죠.. 아 C&C 에서는 각조별 12명당 1명씩 뽑아서 마지막 최종 파이널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파이널은 당일날 하는게 아니고 2~3주 뒤에 하는데 아직도 누가 파이널에 갔는지는 모릅니다.ㅎ
무튼 이렇게 테스트는 마무리되고 테스트를 보면 아 ~ 더 공부해야겠다는 마음도들고 부모님 생각도 나고 합니다.
모두들 열공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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