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3개월 간의 연수를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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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개월 간의 필리핀 어학연수를 마치고 이제 돌아가는 일만 남았어요.
제가 졸업할 날이 올줄이야... 금요일은 제 졸업식이었어요.
졸업한다는 게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너무 아쉽기도 했어요.
아직도 제가 졸업을 했다는 게 좀 실감이 안나네요.
처음에는 적응이 잘 안되고, 빡센 수업으로 힘들었지만
막상 떠나려니 좀 더 열심히 할걸,, 좀 더 튜터들과 친해졌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튜터들 때문에~ 정말 적응잘해서^^ 즐겁게 지낼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희 학원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졸업식을 한답니다.
튜터들과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졸업식을 진행합니다.
항상 다른친구들 졸업식만 보다가 막상 제 졸업식이라고 생각하니까.. 떨리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그랬어요.
졸업장을 받고, 튜터들 한분 한분에게 감사하다는 인사의 말로 졸업 SPEECH 를 했습니다.
뭔가 마지막 스피치인 만큼 부담도 좀 되고 떨리기도 하고..ㅎㅎ
그래도 졸업식을 잘 마쳤답니다~
저는 튜터들과는 나이 차가 거의 나지 않아서 친구처럼 지내왔어요.
튜터들이나 배치들과 3개월 동안 친하게 지냈는데 막상 헤어지려니까 너무 아쉽습니다.

영어공부가 목적이지만 주말에는 섬이나 바다로 놀러도 많이가고~ 필리핀에서 정말 좋은 추억들이 생긴 것 같아요.
주말에 여행 많이 다닐 걸.. 또 후회스럽네요.
그래도 다행스러운 건 영어실력이 늘었다는 거에요.
처음에는 말하기가 부끄럽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자신감이 생긴 것 같아요.
저는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3개월간 배웠던 영어실력.. 가서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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