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이따이] 저렴한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좋았던 88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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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온천
벤을 빌려가지고 가서 지역이 어디인 지는 모르겠지만, 학원에서 한시간정도 떨어진 꽤 유명한 88온천이라는 곳을 방문하였다.
사실 방문 전까지는 그냥 따듯한 물 나오는 온천 몇 개 있겠지 싶었다.
일단 가격도 500페소로 나쁘지 않은데 안의 시설을 확인하면 500페소정도면 정말 싸다고 생각할 정도일 것이다.
일단 우리는 저녁을 먹지 않고 갔으므로 1인당 350정도? 인 한식을 온천 내의 식당에서 먹기로 했는데
기대이상으로 굉장히 맛있었다. 또 빼놓을 수가 없는 소주도 한잔씩 마셨다.
온천 방식은 남녀 다 같이 노는 곳으로 수영복을 입고 입장한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이라고 들었는데,
한국말을 굉장히 잘 하는 점원도 있으니 언어 문제는 없다고 보면 된다.
온천 바로 옆에 숙박할 수 있는 방들이 있고, 식당이 있고 라이브 바? 같은 곳도 있어서 라이브를 하는 소리가
온천을 하면서 다 들린다. 좀 낭만적이었다.
분명 필리핀 사람인데 한국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참 인상적이다.
밥 다 먹고 수영복 갈아입고 처음으로 온천에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넓었다.
우리는 방을 잡지 않고 밤에 기숙사로 돌아갈 예정이었지만 여유가 있다면 방을 잡고 노는 것도 굉장히 추천이다.
그야말로 리조트라고 볼 수 있다.
워터파크 같은 느낌인데 다 따듯한 물이다. 정말 목욕탕 처럼 따듯한 물도 있고, 적당히 수영을 즐길 수 있을 정도의 물도 있다.
우리는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기도 하고 정착 하기도 하면서 즐겼다.
사실 아침부터 놀이공원을 다녀와서 매우 피곤했는데 ,피곤이 싹 가시는 느낌이었다.
여러가지 테마를 가진 풀이 있으므로 취향에 맞는 곳에서 놀면 된다.
도착 했을 시에 밤이어서 불이 켜진 야경이 정말 예뻤다.
조그만 바도 있어서 우리는 맥주랑 과자를 사서 마시면서 온천을 할 수 있었다.
그야말로 천국에 온 줄 알았다.
주말이었지만 사람도 그렇게 복잡할 정도로 많지도 않고, 우리 인원이 꽤 많은 8명이었지만 충분히 우리끼리 즐길 수 있었다.
다음에는 꼭 방을 빌려서 다시 오자고 얘기했다.
방을 빌리면 온천이 끝나고 바로 술 사가지고 방에서 바로 마시면서 즐길 수 있고...
생각만 해도 좋을 것 같다.
우리는 7시쯤부터 놀기 시작해서 11시까지 야무지게 놀고 늦게 출발하여 12시가 넘어서 학원에 도착하였다.
걷었던 돈이 조금 남아서 그걸로 가던 길에 라면과 망고를 사 가지고가서 도착해서 라면과 망고를 먹고 하루를 마무리 했다.
정말 신나는 하루였다.

맥주와 과자도 먹고 수영도 하고 !!

여러가지 따듯한 탕이 있다.
88온천 완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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