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Young의 CELLA 연수일기] 36. 워터프론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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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학원을 통해서 세부 어학원에 오시는 분들은 현지 거주지에
‘워터프론트 호텔’로 쓰라고 이야기 들으셨을거에요. 전 정말 제가 워터 프론트 호텔에서
학원다니는 건아닌가 라고 기대했었는데 아니여서 조금 실망했었네요.
셀라 어학원을 박차고 나와 워터프론트 호텔로 휴식을 왔어요. 워터프론트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은
수영장, 헬스장, 카지노 등이 있어요. 전 돈이 없는 유학생이라 맛있는 뷔페를 포기하고
수영장과 카지노를 즐기기로 했습니다. 워터프론트 수영장은 호텔객 만을 위한 곳이 아니기 때문에
가끔씩 들려서 이용하면 좋을 듯 했어요. 야간 조명과 수영장 앞에서 마시는 아메리카노는 참 뜨거웠습니다.
12년 6월부터 뜨거운 햇살만 받고 생활해서 이미 제 피부는 필리피노가 다 되어있었네요.
수영장 카운터에서 이젠 저에게 세부아노 (세부 현지어)로 물어보네요.
호텔에서 관리하는 수영장인 만큼 깨끗하게 잘 관리를 하고 있어요.
물놀이를 즐기고 대망의 카지노장으로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 보통 사람들은 500페소에서 1000페소 정도 즐기다가 대부분 다 잃고 씁쓸하게 돌아갑니다.
전 500페소를 추천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카지노에서 많이 잃은 사람을 자주봐서
제 자신을 컨트롤하려고 노력해요. 셀라학원생 중에도 카지노에 자주 가는 사람이 있었어요.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우린 여기에 공부하러 온 거지 카지노를 하러 온건 아니란겁니다.
자. 전 제 소중한 500페소를 잃고 공부하러 셀라로 돌아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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