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Young의 CELLA 연수일기] 38. be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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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세부는 한국인들이 가장 잘 아는 필리핀 관광지 중에 하나에요.
필자에서 학원 선정 시 비교적 자유로운 셀라학원을 유심히 봤었고
특히 ‘세부’라는 도시에 있다는 것에 포커스를 맞췄어요. 정말 관광지여서 깨끗하고 발전된 모습을
기대했었는데, 사실 관광지라고해서 좋고 그렇진 않더라고요.
오히려 강도와 거지들이 외각지보다 더 많은 편이에요.
세부는 세부시티보다 각종 섬 및 비치, 다이빙포인트 때문에 유명한 관광도시에요.
세부에서의 첫 여행은 가까운 막탄섬으로 가기로 정했어요. 막탄은 택시타고 학원에서
30분에서 1시간 정도거리에 있어요. 막탄섬에는 유명한 리조트가 많이 있어요.
샹그릴라, 임페리얼, 크림슨리조트 등 한국 신혼부부 및 관광객들이 이곳에 많이 가죠. 하지만 우리는 가난한 학생이기 때문에 비치도 있고, 수영장도 있는 비교적 싼 be 리조트를 가게 되었네요.
리조트는 콘도형으로 되어있고 전체적으로 네모반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수영장도 네모, 비치모양도 건물도 네모. 첫 여행이라서 그런지 많은 기대를 가지고
리조트에 도착하게 되었어요. 구름낀 날씨에 실망했지만 여전히 더워서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앞에 보이는 바다에는 실망스럽게도 들어가지 못했어요. 바닥이 산호, 돌맹이로 되어있어서 거의 놀기에는
불가능이었어요. 어쩔 수 없이 인공모래사장에서 공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냈네요.
첫 여행인 만큼 많은 정보가 없었던 터라 1박에 개인당 3000페소 정도 쓰고 왔어요.
몰랐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그 돈이면 정말 더 좋은 곳을 갈 수 있었는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다른 사람들 연수일기를 보고 참고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았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깨끗한 편의시설을 이용했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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