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Young의 CELLA 연수일기] 39. 날로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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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수완 섬에 다녀왔어요. 세부에 있는 유명한 모든 섬과 관광지를 다 다녀와야겠다는 일념에
눈에 불을켜고 여행지를 찾아보던 찰나 학원분들이 추천해 준 날로수완 섬을 알게 되었어요.
날로수완 섬은 개인이 소유한 섬이고 섬 주변에 바다거북, 만타가오리가 나오는 것으로 유명해요.
배 선착장 및 호핑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곳과 본 섬이 나무다리로 이어진 모습이 아주 예뻤어요.
보통 여기는 다이빙 샵이나 여행사를 통해서 가는 것이 싸서 단체로 예약하는게
여행경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저는 세부 한인이 운영하는 샵에서 배편, 식사, 스노클까지 2200에 비교적싸게 잡아서 날로수완에 다녀왔어요. 날로수완 섬 다리 근처에는 허리까지 오는 깊이의 바다에서 형형색색의 작은 물고기들이 있고
안전끈 밖에는 50cm 정도 되는 물고기들이 5000마리 넘게 떼지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다이버 자격증을 딴 저로선 스노클이 살짝 아쉽다는 생각을 했어요. 사람들이 산호와 바닷속 모래를
다 헤집어놔서 시야가 엄청나게 흐렸어요. 섬 내부에는 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과 화이트비치가 이어져있어요. 사방이 바다여서 어디서 사진을 찍든 좋은 사진을 건질 수 있지요.
하지만 비치에 조개 껍질이 너무 많아서 멀리까진 나가진 못했어요. 섬에서 물놀이하기는 힘들었어요.
세부 식당에서나 여행사에서 종종 날로수완 사진을 볼 수 있는데 다녀오고 나니 제가 이곳에 갔다왔다는게
실감이 나더라고요. 셀라에 오게되면 꼭 한번 다녀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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