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Young의 CELLA 연수일기] 59. 한적한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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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불타는 금요일을 도서관에서 보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보통 주말엔 새벽 늦게까지 노는게 학원생들의 낙이기 때문에 저 또한 주말 늦게까지
클럽과 술집을 오갔었어요. 친구가 학원에 오게 되면서 자주 밖에 나가서 공부 할 시간이 많아졌고
굳이 밖에 나가지 않아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친구와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를 했지요.
금요일 도서관은 정말 사람이 거의 없어요. 많아도 5~7명 정도며 오후 10시부터는 정말 단 한사람도 없어요.
저희같이 한번 씩 엇나가는 경우 빼면요. 삐뚫어 질테다. 아무도 없는 도서관에서
친구와 단둘이 공부를 하니 정말 필리핀에 공부하러 왔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열심히 하는 것만 같은 제 모습에 감동을 받았어요. 정말 신기한 사실은 금요일에 공부하고 나니
토요일에도 일요일에도 연장이 되는 기적이 일어났어요. 그리고 월요일 수업시간에 터지는
방언들 솰라솰라
주말에 술 적당히 드시고 공부하세요. 그리고 티쳐들 만나서 시간을 보낸 뒤 월요일 수업에
들어가면 정말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거에요.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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