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Young의 CELLA 연수일기] 63. 티쳐들 선물 준비
페이지 정보

본문
6개월 동안 정들었던 티쳐들과 떠날 생각을 하니 정말 아쉬워서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처음 서로에 대해서 알고 싶었지만 말이 안통해서 모르는 그 답답했던 것부터 하나하나
기억에 남게 되었어요.
선물에 대한 부담감을 갖고 선물을 고르는 중 문득 생각이 나더라고요.
2월 14일 발렌타인‘s 데이가 내 마지막 수업데 컨셉을 사탕과 초콜릿으로 하자 라고요.
그러고나니 가격에 대한 부담이 확 줄어들었어요.
먼저 남자 티쳐 선물은 세수 좀 하라고 세안제,
여자 티쳐들은 연필꽂이에 사탕을 담아서 준비했어요.
그리고 나머지 네 개는 주름 개선 화장품.
이렇게 7명의 티쳐 선물을 준비하고도 600페소가 들지 않았어요.
스카이라운지에서 정성스럽게 선물을 포장하고 편지를 쓰며 선물을 준비했어요.
저희만 발렌타인‘s 데이를 준비하는 것 같아서 조금 부끄러웠지만
어느 한 분이 와서 정말 멋있고 대단하다며 칭찬해 주었어요.
기분 좋아져서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남는 초콜렛을 나눠드리며 발렌타인’s 데이를 준비했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