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Young의 CELLA 연수일기] 65. 발렌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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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했어요.
필리핀에서는 한국처럼 무슨 데이, 무슨 데이가 없어요.
오로지 발렌타인 데이만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욱 특별하답니다.
셀라 어학원에서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서 10층에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주었어요.
쉬는 시간 사랑 고백을 할 수 있게끔 풍선으로 무대를 만들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이쁜 의자도 준배해 주었네요. 또 노래방 기계를 준비해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해놨는데
한국 학생들은 한명도 부르지 않고 티쳐들만 불렀어요.
발렌타인 데이의 10층은 매 시간마다 북새통이에요. 10층부터 14층까지의 티쳐들이 한데 모여서
발렌타인 데이를 축하했어요. 남자 여자 관계없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거나 선물을 주는
필리핀의 발렌타인 데이는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주는 한국과는 다른 풍경을 자아내요.
거리엔 온통 빨강색 옷과 빨강장미들 밖에 보이지 않네요.
역시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필리핀 사람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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