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Young의 CELLA 연수일기] 61. 모알보알 다이빙, 가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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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행으로 모알보알에 다녀왔어요. 모알보알은 세부섬 남서쪽에 있는 섬으로
세부에서 약 3시간에서 3시간 30분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어요.
남부터미널에서 처음으로 넌 에어컨 버스를 타고 가는데 정말이지 허리가 끊어지는 줄 알았어요.
직각으로 뻗어있는 의자는 한 덩치 하는 제겐 고문이었어요.
모알보알은 세계 10대 다이빙 포인트 중에 하나로 굉장히 유명해요.
덕분에 많은 다이버들이 모알보알 다이빙 샵을 방문한답니다. 저 또한 그 다이버 중 하나였죠.
점심식사 후 모알보알 다이빙을 시작했습니다. 막탄에서 봤던 바다와는 정말 비교도 안될 정도로
아름다운 광경이 제 눈 앞에 펼쳐졌어요. 형형색색의 물고기와 산호는 물 속에서도 감탄사가 나왔어요.
보그르르르. 다이빙 가격은 생각보다 비싸요. 하지만 산호와 물고기를 봤을 때의
황홀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모알보알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가와산이라는 시티(군이나 읍)에 폭포가 있어요.
모알보알 시티에서 약 20분정도 버스를 타고 가면 나오는데 물론 폭포를 보러 산을 올라가야됩니다.
그리 높지 않은 산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 폭포는 오슬롭 폭포보다 규모가 작지만 폭포 주변이 깊기 때문에 수영을 즐길 수 있어요.
많은 관광객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수영을 하고 있었어요.
저는 세부 연수, 여행 6개월차 배태랑이기 때문에 구명조끼에 수영은 패스.
모알보알은 다이빙 여행으로 가기 정말 괜찮은 곳이고 하루 코스로도 충분하니 꼭 한번 다녀오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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