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A] 열세번째 - 배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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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자료실 게시판을 조금만 둘러보시면 알 수 있는 배앓이!
오늘의 주제는 바로 필리핀에 와서 쉽게 앓는 병에 대해서 말해 드리려고 해요 <-요러니 엄청 심각한 얘기 같은 [;]
앞에서도 언급했던 것과 같이 가장 많이 앓는 병은 바로 <복통>이랍니다
여기 와서 정말 저의 배치메이트 모두가 배가 아파서(물론 그 정도에는 차이가 있지만) 수업에 못 들어가기도 하고
자꾸 신호가 오니까요 힛 심각한 경우로는 병원까지도 갔다 왔답니다 <-이러기는 드물어요 사실[;]
쉽게 말해서 설사를 하는 거죠 [!]
가장 큰 이유로는 '물'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물을 마셔보면 바로 느끼실 수 있겠지만 또한 샤워하거나 씻는 물도 상당히 미끄럽고 건조하다는 느낌이 팍 들어요
그래서 씻어도 씻은 것 같지 않고 뭔가 이상한 느낌.,
저 같은 경우는 그나마 금방 탈출할 수 있었어요
그러나 이건 타지에 왔기 때문에 겪는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물갈이로 살이 많이 빠진 오빠는 언제 그랬냐는 듯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덕분에 살 빠졌다며 농담아닌 농담도 히-
설마 이것때문에 필리핀에 오기 두렵다는 분은 안 계시죠? 후
두번째로 많이 앓는 건 <감기> 때문이에요
필리핀은 더운 나라이긴 하지만 학원안에는 곳곳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심지어 긴팔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도 심심치않게 볼수가 있죠
그러다 보니 추운 방의 기온과 복도 또는 외부 온도의 기온 차이로 감기가 쉽게 걸린답니다
그럼 또한 에어컨 사용료도 많이 나오겠죠?
저희 학원은 다른 건 다 무료인데 에어컨 사용료는 따로 내거든요 한달 단위로~
이와 관련한 비용은 다른 일기에서 다룰 예정이랍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_^
아무튼 방 안에서는 항상 26도 이상으로 온도를 맞춰서 몸을 너무 차갑지않게 하구요
또한 몸을 더위에 노출시키지 않게 노력하는 것도 감기를 예방하는 최소한의 노력이라고 생각해요
감기에 걸리면 바로 약을 먹어야하지만 사실상 한국 약은 잘 안 들어요
다행히 우리 학원 원장님이 간호사 출신이셔서 이런 저런 약을 많이 갖고 계시고 설명해 주신답니다
그래서 저나 친구들이 아프면 곧잘 가서 약을 타오곤 했답니다
한국에서 미리 모기약, 연고, 반창고, 파스, 등의 약은 꼬옥 챙겨오세요 > <
사실상 필리핀은 생활하는데 불편함은 없지만 그렇다고 한국같이 편한 곳은 아니에요
그러니 약간의 긴장감을 갖는게 생활하시는 데 더욱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_^~*
제 일기를 보고 너무 겁먹지 마시고 모두들 다 겪고 나서는 건강하게 생활하니까 걱정말고 오시라구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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