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가이따이] 필에이스-연수일기2-11
페이지 정보

본문
7월 둘째주가 거의 끝나가는 무렵..
이제 같이 필리핀에 공부하러 왔을 때 만난 친구들 중 꾀 많은 친구들이 이미 벌써 워킹홀리데이를 하러 다른나라로 가거나
이미 한국으로 돌아간 친구들도 많고 아니면 이제 곧 떠날 친구들이 많은 것 같다.
4개월이란 기간동안이라는 시간동안 필리핀에서의 공부를 계획하고 온 나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꾀 긴 연수기간에 속했다.
그래서 많은 친구들이 나보다 먼저 떠나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하는 어쩔 수없는 상황이다.
언제나 그렇듯 정들었던 사람들과 헤어지는 것은 아쉽고 말로 표현할 수 없게 마음이 안좋은 것 같다.
하지만 여기서 헤어지는 것이 영영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 시간이 지나면 한국에서 만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떠나는 사람들과 작별하니 한결 그 사람들을 보내는 것이 많이 슬프지만은 않은 것 같다.

필리핀에 와서 외국친구들도 꾀 생겼고 필리핀 선생님과도 많은 인연이 생겨서 좋은 점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학원의 학생들이
대부분은 한국학생들이라 한국에서 만나지 못했던 또다른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것은 새로운 흥미로운 장점인 것 같다.
무엇보다 우리 학원은 규모가 다른 데보다 작아서 이동할 때마다 사람들을 만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고 무엇보다 기숙사도
다른 친구들 방에 드나들기 쉬운 구조라 수업끝나고도 친구들과 수다 떠는 시간도 즐거운 자유시간 중에 하나인 것 같다.
7시 보카수업이 끝나고 8시에 자율학습이 시작되는데 그 남는 한시간 동안 잠시 친구들과 수다떨면서 하루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나 사소한 얘기라도 같이 얘기하면 많은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다.
오늘은 금요일이므로 자율학습이 없어 필에이스2에서 배치매이트였던 언니를 만나기로했다.

이제 배치메이트 언니가 다음주면 한국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어쩌면 오늘의 만남이 필리핀에서의 마지막 만남일 수도 있다.
또 필리핀에서 한명의 친구를 보내야 하는 샘이다.. 조금 슬프기는 하지만 내가 한국으로 돌아가면 다시 만날 수 있으므로
너무 슬퍼하지말아야지 생각하지만 그래도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하지만 헤어짐이 있으면 새로운 인연도 있는 법..
오늘의 사진으로는 내가 공부하는 일대일 수업 공부방 중 하나의 모습과 우리학원 게시판에서 액티비티 추천 게시물이 붙여있는 사진을 올리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