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여행 - 반타얀 [ CELLA in CEB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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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여럿 형 누나 친구들과 미니 보라카이라 불리우는 반타얀에 다녀왔습니다.
세부에 다녀간 사람들이면 누구나 꼭 가보라 하던 곳 중 하나인 반타얀이라 기대에 부풀었습니다.
같이 간 그룹 중 형 한명이 한 번 이미 갔다왔던 경험이 있어 숙소 예약부터
우리가 할 엑티비티들 계획이 너무 순조롭게 짜여서 저는 정말 편하게 비용만 지불하고
재밌는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말로만 듣던 반타얀 비치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저희는 사타페 리조트에서 머물렀는데, 시설은 그럭저럭 괜찮았고
특히나 바로 앞에 아름다운 비치가 펼쳐지는데 정말 예뻤습니다.
바다 색깔은 정말 푸르고 약간 에메랄드 색 느낌도 났습니다.
처음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물장구도 치고 여행에서 남는건 사진이기에
사진을 열심히 찍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숙소 1층에 식당이 있는데 직원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어요.
음식이 싼건 모르겠는데, 뭐 나름 만족스럽고 괜찮았습니다.

그리곤 스쿠터를 렌트해서 옥통에 가서 수영도 하고 물장구도 치고,
섬 시내에 가서 수산시장도 구경했습니다.
정말 자연이 아름다운데서 재밌게 노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저녁은 약간의 음주와 함께 놀면서 보냈고, 다음날엔 배를 빌려 스노클링을 했습니다.
처음으로 깊은 바다 위에서 헤엄을 쳐봤는데 참 예뻤어요. 빵 부스러기를 뿌리니 물고기도 달라붙더라구요.
그리고 식사는 필리핀 주민께서 저희가 직접 산 새우, 오징어, 돼지고기, 쌀밥 요리를 해주셨어요.
물론 약간의 돈을 지불했지만.

여행은 여행인만큼 편하게 즐겨야지요.
밥도 맛있게 먹고, 짧디 짧은 반타얀 여행을 끝마쳤답니다.
이동시간이 약간 길긴하지만, 정말 아름답고,
공부하느라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기에 정말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세부에서 공부하시는 분이라면 반타얀 비치에 꼭 가보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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