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C&C-나만의 용돈 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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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C-나만의 용돈 관리 방법 필리핀 물가는 한국과 달리 싸고, 페소개념이 아직 머릿속에 잡혀있지 않아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돈을 많이 써버릴까봐 용돈 기입장 어플을 다운받았다. 한국 어플이라서 단위는 ‘원’이지만 ‘원’을 ‘페소’라고 생각하고 쓰기로 했다. 아직 필리핀 온지 일주일도 안돼서, 얼마나 쓸지 모르기 때문에 보통 2~30만원을 용돈으로 생각해서 나누기로 했다. 추석다음날에 필리핀으로 갔기 때문에,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달러로 용돈을 받았다(하트). 생각보다 달러를 많이 가져와서 학원에 지불해야할 비용(SSP,I-CARD등)과 나머지 달러를 페소로 환전했더니 부자가 된 기분이었다. 원장님께서 안전을 위해 모두 환전은 하지말라하셔서 몇 달러는 남겨두었다.

정말 아껴서 잘 쓰면 3개월치 용돈은 나올 수 있을 것 같았다. 흥청망청 쓰지 않기 위해 어플에 나의 수입을 기입하고, 지출만 수시로 잘 쓰려고 노력했다. 이게 나만의 용돈 관리 방법이다. 나머지금액은 남은2개월에 사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둘로 나누어서 종이봉투에 금액과 함께 써서 안전한 곳에 보관하였다. C&C학원은 학원비서에게 용돈을 맡겨서 타서 쓰는 경우와 캐리어에 넣고 잠가버리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아직 한달이 지나지 않아서 얼마나 쓸지는 모르겠지만 남은 금액은 다음달로 이월할 생각이다. 참고로 나는 필리핀에서 사용할 어플들을 한국에서 정리하고(다운,업데이트 등) 한 페이지에 몰아넣었다. 메모장에는 예상 용돈 페소와 전화 SIM카드 충전금액을 따로 써놓고, 알람시계와 은행어플, 용돈기입장 어플등 한 페이지에 몰아넣었다. 그렇게 했더니 다른 페이지로 안넘어가도 되고, 필요할 때 바로 찾을 수 있어서 수입,지출 기입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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