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la 3. 용돈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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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호주를 갓다가 필리핀을 온 경우라 한국에서 필리핀을 온 애들보다
물가가 굉장히 싸게 느껴졌다. 그래서 처음엔 돈에 대한 개념없이 싸다고
막 사다가 나중에 계산을 해보니 다른친구들 보다 훨씬 많이 쓰게 되었다.
그래서 용돈을 받으면 몇일동안 쓸지 생각을 하고 큰 돈이 나가는 여행은
미리 계산을 해놓은뒤 용돈을 받은 것에서 여행갈 돈을 제외하고 주마다 쓸
돈을 정해놓고 썼다. 그리고 나가서 먹는 횟수가 늘수록 한국보다 싸다는
생각에 여러가지를 많이 시켜먹는 경우가 많은데 계산을 해보면 나가서 먹을 수록
생활비가 크게 지출되었다. 주마다 주말에 장을 보러가는데 볼 수록 여기저기
비교해가며 사게 되었고, 예를 들어 바나나칩이 sm에서는 100페소가 조금 넘지만
공항에서는 200페소씩 하는걸 알고 바나나칩이 먹고싶을땐 sm에서 두세통씩 사와 먹는다:)

그리고 학원안에 있는 매점이 마켓보다 조금씩 더비싸다.
물 같은경우엔 많이 차이가 나기때문에 학원안에 있는 매점에선 사마시지 않고
나가서 사왔다. 음료수도 매번 탄산음료를 사마시는 것 보다는 몸에좋은 칼리만시 퓨레를
사와서 1.5리터 병에 물을 가득담고 퓨레를 섞어 마셨다.
칼리만시가 필리핀 레몬인데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비타민을
따로 먹을 필요도 없고 탄산음료를 매번 사먹는 것보다 싸기 때문에
일석이조라고 생각한다. 이런식으로 생활 속에서 돈을 아껴가다보니 용돈이
모자랄 일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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