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세부 [보라카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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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첫째 날에 유명하다는 Ole 카페테리아를 찾아갔습니다.
40분을 기다려서 라도 꼭 먹어야 한다는 Ole 음식을 먹기위해! 하지만 ㅋㅋ 한국 정서와 정말 안맞습니다.
시간 기다려서 먹어야 할 만큼.... 글쎄요..ㅠㅠ 망고쥬스를 시켰는데, 망고가 몸만 담갔다가 나왔나봅니다. 왜 맹맛이 날까요 ㅠㅠ..,,
음식맛은 나쁘지 않았으나, 고도의 인내심을 필요로 하기도 하고, 과일쥬스는 정말 비추입니다.
저희는 가이드 북을 보고 여기를 찾아 온건데 잘못 된 선택이었습니다 ㅋㅋ
그 다음에는 D몰에서 쇼핑을 했는데, 기념품으로 뭘 살까하다가 보라카이 모래를 선택했습니다.
작은 유리병에 산이랑 바다가 그려져있는데, 요구하면 그 곳에다가 글자를 남겨줍니다. 대신에 가격이 막 올라가는데요.
아주 작은 유리병은 5개 100페소, 큰건 2개에 100페소, 더 큰건 1개에 250 이런식이에요.
근데 이름 세기면 작은 것도 한개애 80 이러니까 꼭 흥정하세요. 흥정 할 수록 가격은 내려갑니다!
저도 처음에 150부른 작은 동전지갑 흥정해서 50에 샀어요.
아 그리고 추천해 주고 싶은곳이 있습니다. D몰안에 빅마우스라고 있는데요, 거기서 200페소 짜리 엄청 큰 할로할로를 팝니다!
완전 사람 얼굴만한 크기에다 맛도 좋았습니다! 재료도 풍부(?)했구요. 시간나시면 거기 꼭 들르시길 바랍니다!!
둘째 날! 어제 예약한 호핑을 하기 위해 갔습니다. 한인이 하는 곳을 찾고 싶었지만 한곳은 이미 망했고, 한곳은
찾지 못해서 그냥 라까멜라 옆에 있는 필리핀이 운영하는 곳에서 예약 했습니다.
개인당 700주고 했는데 다양한 국가 사람들이 다함께 모였습니다. 코스는 10시부터 5시까지 5개의 섬을 돌아다니는 것이었습니다.
스노쿨링은 좋았으나, 씨푸드 음식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실망했숩니다.
ㅋㅋ 그냥 보라카이에서는 비치를 거닐며 바닷물속에서 노는게 가장 정석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호핑도 중에 다시 비치로 돌아와서 비치에서 모래사장에서 모래도 쌓고 물속에서 수영도 하고~
날씨가 그날따라 정말 좋아서 선탠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서핑보드 타는 사람들 요트 타는 사람들...
사람들은 많았지만 평온한 느낌을 마음껏 누렸습니다.:) 저녁에는 씨푸드를 먹었는데,
파라이소라는 곳에서 자기가 먹고 싶은거 선택하면 거기서 구워줍니다. 가격은 좀 쎄다는거 ㅠㅠㅠ
그래도 좋은 점에 파라이소에서는 라이브로 노래도 불러주고, 바다 앞 이라서 파도소리도 좋습니다.
하늘을 보면 별이 정말 많아요. 거기서 밥 먹고 또 치킨을 사서 모래사장에 앉아서 치킨을 먹었습니다.
중간중간에 불쇼 하시는 분들도 있구요, 지나다니면 분위기 좋은 음식점이나, 술집도 많더라구요.
으하하. 진짜 기분전환 되고 좋더라구요 :) 마지막날은 가만히 모래사장에 앉아서 바다를 바다 보다 왔습니다^^.
멋진 보라카이 사진들 몇 개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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