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세부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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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로 마지막 연수일기에요. 마지막이니 만큼 제가 8주동안 공부하면서 느꼈던 점을 써 볼까 합니다.
2달... 정말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입니다. 처음에 필리핀을 가기전에는 필리핀에가서 정말 영어가 늘까, 발음이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
거기가서 오히려 더 이상해 지는게 아닐까... 그런데 괜한 걱정한것 같습니다^^;
사실 여기서 뚜(to) 발음이 좀 심하게 안좋으신 티쳐들도 있지만, 좋으신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만약 정말 네이티브처럼 발음 바꾸고 싶다 이러시는 분들에게는 추천을 할 수는 없지만, 머리속에 있던 영어들을 정돈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영어 읽고 듣기만 할 줄 알았지, 진짜 말하는 거는 하나도 못했거든요..
졸업하면은 첫날에 인터뷰한거랑 마지막에 인터뷰한거랑 씨디로 구워서 주거든요?ㅋㅋㅋ
저 어제 한국도착해서 오늘 눈뜨자마자 봤는데 정말 부셔버리고 싶을 정도로 ㅋㅋ 버벅거려서 창피하더군요 ㅠㅠ
그래도 파이널 인터뷰할때는 그래도 주어 동사 목적어가 제 자리를 찾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어디가서 70분동안 1:1 수업을 받을 수 있겠어요 ㅠㅠ 한국에서는 엄청 비싸잖아요 그리고 거의 그룹수업이고..
저는 여기와서 영어만 연습한게 아니라 아직 제가 어리고, 많은 걸 할 수 있는 나이라는 것도 깨달았어요.
다양한 사람들 많나면서 이야기도 해보고:) 좋은 곳으로 여행도 다녀보고. 진짜 보라카이 가서 바다소리를 들으며,
밤하늘을 보는데 그렇게 마음이 평온해 질 수가 없더라구요:) 공부도 공부지만, 정말 이곳의 바다는 다 예쁩니다.
그리고 필자! :) 에이전시를 통해서 오면 좋은 사실을 몇 가지 말씀드릴게요! 필자거치시면 2개월 머무르시는 분들 59일 비자 받으라고 추천해주시잖아요.
그냥 바로 학원 통해서 오는 사람들은 그 사실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여기서 연장하시는 분들 많아요.
학원에서 해주긴 하는데 번거롭잖아요.:) 그리고 필자라운지.. 사실 저는 세부 지점 언니가 조금.. 저희를 반겨주시지 않아서 ..ㅋㅋㅋㅋ 조금 실망했는데, 그래도 급할때, 비행기 일정이 하루 남았는데 묶을 곳이 없어서 다른 사람들 호텔 잡고 이럴때,
제 친구는 필자에서 라운지 예약해서 그곳에서 편안히 하루 묶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필자에서 연수일기 쓰면 이렇게 장학금도 주잖아요! 사실 제가 친구 디카를 잃어버렸어요 ㅠㅠ 와..우...... 돈 없었는데 ㅜㅜ 장학금 받은 걸로 갚....았습니다..
(ㅠㅠ) 장학금 아니었으면 정말 빠듯했을텐데 ㅠㅠ 그리고, 이거 끝나면 영어전화도 제공해주는데!!
이런거 에이젼시를 통해서 오지 않았다면 받을 수 없는 혜택:) 저는 필자 통해서 온 거 정말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그냥 가시려고 생각하시는 분들, 그래도 정말 에이젼시 통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같은가격에:)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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