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세부 [문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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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카페도 유명한 레스토랑인데요, 제가 간 곳은 IT파크 쪽에 있는 곳이었어요.
IT파크가 조금 잘 사는 동네(?) 여서 이런저런 음식점도 많고, 한국 음식점도 그곳에 모여 있어요.:)
친구가 가보자고 해서 Moon카페를 가봤는데 처음에 길을 몰라가지고 ㅜㅜ 엉뚱한 곳에 내려서 길을 물어물어 찾아갔네요.
주말에 가서 그런지 줄이 엄청 길었어요.:) 뭔가 특별하다 이런건 없었는데, 음식은 맛있더라구요. 저희는 립이랑 스파게티랑, 스테이크랑, 치킨샐러드랑 일반 샐러드 시켰어요.
ㅋㅋ 3명이서 갔지만 음식은 5개정도 시켜주는 센스!
진짜 필리핀 가시면 이런저런 레스토랑 많이 가보세요.
우리나라는 스테이크 하나에 적어도 3만원정도 하는데 이곳에서는 친구들끼리 모여가면 300~400페소만내면
진짜 마음껏 립이나 스테이크 먹을 수 있잖아요. 먹는게 남는거라고 생각하는 저라서 ㅎㅎ
저는 진자 먹을거 마음껏 먹으러 다녔어요. 물론 학원밥도 나쁘지 않았어요! 그래서 평일에는 거의 학원밥 꼬박꼬박 먹고
주말에는 유명하다는 음식점들 많이 찾아다녔어요.
The walk랑, 황궁(짜장면), 까사베르데(는 로빈슨지점 2번, 아얄라1번), 차코앤 그릴, 골든커리앞 쪽에 김빠운가 뭔가 있는데,
거기도 티쳐들이랑 함께 갔는데 ㅠㅠ 자세히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그 곳에서는 조개구기, 포크, 비프, 샐러드, 치킨 등등
Traditional한 방식의 음식을 많이 먹었습니다. 골든커리앞이라고 하면 아실거에요!, 더 와인샵, 윌리엄바, 미가, 하루방, 차우킹, 졸리비, Sabaro(피자) 등등 정말 많이 다녔습니다. 여기서 햄버거를 시키면 살아있는 햄버거를 만나 실 수 있으실 꺼에요.
우리나라에서 맨날 찌부된 햄버거 주는데, 여기 맥도날드나 졸리비는 살아있는 햄버거를 제공합니다.
ㅋㅋ햄버거도 엄청 많이 먹었네요.:)
여튼 문카페에서 먹고 토하도록 음식을 섭취한 다음에 아이티 파크 주변을 걸었어요 . 주변에 잔디밭이 있는데, 거기서 커플들이나
가족단위로 많이 쉬고 있더라구요. :)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나중에 문카페도 한번 꼭 가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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