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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louis의 솔직 담백 연수기. > 필리핀어학연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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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 louis의 솔직 담백 연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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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의수
댓글 0건 조회 8,170회 작성일 07-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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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나이 인터네셔널 25~ 학교 졸업 여건을 만족시키고 취업이 확정된 상태에서 얼마간의 여유 시간이 생기게 되어 어학연수를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가진 시간은 3개월도 안 되는 10주였고 영어 실력을 늘려야겠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사회생활을 하기 전에 많은 여행도 해보고 싶은 욕심에 필리핀 연수를 생각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연수를 생각한 때가 1월 초였으나 이런 저런 사정상 실질적으로 연수원을 통해서 학원의 TO를 알아본 건 2월 중순이 지나서였다. 나는 가능한 빨리 연수를 떠나고 싶었지만 어떤 유학원에 문의를 하여도 3월 초에는 힘들다는 응답만 받았다. 지금 누군가 이글을 보고 연수를 생각하고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여기 저기 문의를 해야 자기가 원하는 때에 출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곳저곳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정보를 모으던 중 그래도 괜찮은 학원들의 이름을 알게 되었고 때마침 어느 유학원에서 내가 괜찮다고 생각했던 CIA의 TO가 3월 25일에 난다고 연락이 와서 다른 고민하지 않고 바로 CIA를 선택하게 되었고 내가 필리핀에 가서 경험하기 전에 학원이 어떻다 저렇다 하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신경 쓰지 않았다.

  어느덧 3월 25일이 되어 한국을 출국 하여 필리핀으로 오게 되었고 처음 필리핀에 도착해서는 다들 똑같은 느낌이겠지만 무지 더웠다. 지금 생각해보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달이 흘렀다. 2달 동안 CIA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몇 자 적어본다.

  우선 우리 학원은 다운타운에 위치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다운타운에 있으면 위험하지 않느냐고 생각하지만 필리핀은 어디 건 비슷한 것 같다. CEBU 어디서든지 밤에 혼자 돌아다니는 건 상당히 위험한 행동지만 날이 환할 때는 전혀 위험할 일이 없는 듯하다. 오히려 학원 길 건너에 CEBU에서도 가장 물건 값이 싸고 종류도 많은 콜론에이드라는 큰 마트가 있어서 우리들의 냉장고는 항상 가득 차 있게 되었다. 필리핀의 경제가 우리나라에 비해 조금 낙후되어 있는 건 사실이어서 생필품, 군것질 거리 등 모든 물가가 1/3정도로 측정된다.

  학원은 예전 호텔 건물을 수리해서 기숙사와 교실이 한 건물 안에 있으며 현관에는 24시간 사설 경비원이 지키고 있어 무지 안전하다. 필리핀에서는 경찰 보기가 좀 힘들고 대부분의 매장에 사설 경비원들이 지키고 있다. 총도 가지고.. 솔직히 다른 학원 학생들과 이야기를 해 볼 경험이 있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어본 결과 CIA의 기숙사 시설은 조금 떨어진다. 위치도 다운타운이고 건물도 조금 오래된 건물이어서 완전 깨끗하진 않지만 방마다 화장실, 에어컨, 냉장고(가장 중요함 ㅋ), TV 등 편의 시설은 잘 갖추어져 있어 불편함은 없고, 요청만 하면 언제라도 방을 청소해주고 침대 시트를 갈아주고 있다.

  학원에서 내가 가장 만족하는 건 식사!! 너무 실력이 좋으신 식당 이모님 덕에 매일 맛있는 식사를 하고 있다. 어느 날은 어머니가 밥은 잘 챙겨 먹고 있냐고 물으셨는데 집보다 맛있다는 말을 해버려서 무지 당황했던 적도 있었다. 아침은 항상 토스토 혹은 식빵과 간단한 토핑들 그리고 야채 죽이 같이 나오며 점심과 저녁은 항상 한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밤에 배가 고플 때에는 7층 매점에서 허기를 채운다. 신라면, 오징어 짬뽕, 짜파게티 세 종류의 라면을 언제라도 사 먹을 수 있어 행복하다.

  학원에서 가장 중요한건 모니모니 해도 커리큘럼과 튜터. 여러 다른 학원 학생들 그리고 여러 학원을 경험해본 필리핀 현지 한국인들과 이야기 나누어본 결과 CIA의 시스템과 튜터들이 단연 좋다는 결론이다. 자신이 원하는 수업을 토요일마다 선택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는 1:1, 1:1, 1:4의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원하는 학생은 1:1을 대신해 네이티브 인토네이션 수업이나 CNN수업 등으로 필리핀 영어에서 부족한 점들을 보충할 수 있고 원하는 학생은 1:1, 1:4, 1:4, CNN 혹은 NATIVE 4가지 수업을 들을 수도 있다. 또한 새벽 문법 수업 저녁 어휘 수업 등의 보충 수업들 또한 누구나 자유롭게 참가 할 수 있게 되어있다. 연수의 목적은 첫 번째가 영어 실력의 향상이라는 것에는 모두가 공감하듯 내가 생각 하는 연수 또한 영어실력의 증진이 제일 우선시됨에 따라 상당히 만족하는 부분이 CIA의 커리큘럼 및 튜터들의 실력일 것이다.

  나의 학원에 대한 느낌은 이정도가 될 것 같다. 어디로 연수를 가던지 모두 같겠지만 연수기간 내내 수업이 있는 건 아닐 것이다. 1주일을 기준으로 볼 때 월~금요일까지는 수업이 있지만 토요일, 일요일에는 수업이 없고 수업을 마친 후에도 많은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얼마 전 PD수첩에서도 보도 되었지만 많은 유학생들이 잘못된 여과 활동을 하고 있는 건 사실이다. 남자들이 필리핀으로 연수를 와서 주의해야할 두 가지가 카지노와 유흥 문화이다. CEBU에도 유명한 워터프론트 카지노가 있어 많은 학생들이 카지노에 빠져 후회하는 경우가 있고 필리핀은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에 비하여 물가가 싸고 많은 필리핀 여성들이 한국 학생들을 좋아 하다 보니 몇몇 학생들은 잘못된 유흥문화에 빠져 학원 수업을 빠지는 경우도 많이 있다. 이런 잘못된 길로 가지 않기 위해서 우선은 주말에 여행을 다니는 걸 추천하고 우리나라에서 비싸서 못해봤던 레포츠들 예를 들어 스킨스쿠버, 골프, 승마 등을 아주 저렴하게 배우고 즐길 수도 있는 곳이 필리핀이다.

 총 10주를 계획하고 지금 7주정도 끝마친 상태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연수 생활이다. 지금은 스쿠버다이빙의 매력에 빠져서 어드벤스 자격증에 도전하고 있다. 10주는 짧은 기간 이라 영어의 급진적 발전은 힘들었지만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고 좋은 튜터들을 만난 덕분에 지금은 어디서든 외국인을 만나면 먼저 말을 걸고 싶은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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