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Fella] 펠라에서 연수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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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주간의 연수가 끝나가고 있네요. 짧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무더운 이곳 날씨에 적응하고,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하다 보니 시간이 정말 금방 지나가 버렸네요.
갑작스런 결정으로 오게 된 연수였지만 펠라에서의 생활은 만족스러웠습니다.
학원 시설은 알려진 대로 생활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학원이 생긴지 오래되지 않아서
건물도 깨끗하고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적어도 시설때문에 공부하는데 신경쓰이고 방해된다는
말은 하지 않을거 같네요. 특히 좋은 점은 답답한 건물안에서의 생활이 아니라 리조트 형식의 학원이다 보니
탁 트인 하늘 아래서 휴식도 하고 야외에서 책도 볼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교육적인 면에서는 짧은 기간 보아온 바로는 선생님들의 수준도 높고 계속해서 좋은 선생님들을 채용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을 봤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선생님들의 수준이 높아지겠죠. 가끔 몇몇 학생들이 선생님들의 실력이나
발음등에 불평을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제 생각에는 이곳 필리핀에 오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곳에서 고급 영어를
배우기 위해 오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의 선생님들의 그런 부분을 하나하나 지적할
만큼의 수준이 아닐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선생님들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
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지 않는다면 고급영어로 가기 위한 기초는 탄탄히 다질 수 있을거라 확신해요. 암튼 전 이곳 선생
님들의 교육에 만족을 했습니다. 본인만 연수기간 동안 꾸준히 공부하고 스스로를 다스릴 수만 있다면 필리핀에서의
어학 연수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얻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의지가 부족했던 저로서는 후회가 좀
되네요. ^^
펠라에서의 연수기간동안 불편함 없이 생활했고 선생님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은 회화에 자신없었던 저에게
두려워하지 않고 먼저 다가가 영어를 말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헤어지는게 아쉬울 정도로 착하고 실력있는
선생님들을 다시 보기 위해 다시 펠라를 찾을지도 모르겠네요. ^^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이 학원 결정에 고민하실 거에요. 다른 학원을 다녀보지 않았기 때문에
무조건 펠라가 제일 좋다라고는 말하지 않을게요. 적어도 전 이곳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했고 영어공부에 있어서도
나름대로의 성과를 얻었기 때문에 펠라를 선택한다면 성실하지 못했던 저 보다는 많은 걸 얻어가실 거에요. ^^
이제 하루가 지나면 새까매진 피부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전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필리핀이라는 나라에서의 많은 추억들 하나하나 회상하면서 말이죠....^^
지금 이곳에서 공부하시는 분들, 그리고 앞으로 오실 분들 모두 본인들의 목적을 성취하시길 바래요..
마지막으로 필자 직원분들께도 감사드려요. 현지 라운지가 있다는게 이렇게 좋은지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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