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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세부스터디에서 5개월간 공부하던 owen(장윤호)라고 합니다. 현재는 미국에 있는 Utah State University에 다니는 학생이구요. 지금은 방학기간이라 잠깐 한국에 들어왔지만...^^ 우선 세부스터디에 계시는 토미원장님, 자스민원장님, 그리고 지미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세부스터디를 가지않고 바로 미국에 갔다면 아마 눈 앞이 캄캄 했을 것입니다. 물론 약간의 발음 차이가 있지만 회화적인 면에서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저는 세부스터디 가기 전에는 외국인만 보면 피하게 되고 외국인과 인사조차 하기가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수업을 들을때 정말 지루한 하루 하루를 보냈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지루함은 흥미로움으로 바뀌고 나중에는 수업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됐고 외국인과의 회화에 대한 자신감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 토미원장님과 자스민원장님 그리고 세부스터디 관계자 모두가 성심성의껏 도와 주셔서 처음 외국생활을 하는 저에게 정말 많은 힘이 돼 주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관계자분들도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관심을 갖어 주셔서 영어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그래서인지 미국에 있을때 필리핀 생활이 정말 그리웠습니다. 저는 연계로 간건 아니지만 미국생활과 필리핀생활을 잠깐 비교하자면... 필리핀사람 같은 경우는 순수하고 친절합니다. 내가 한 발 다가가면 그쪽에서 두 발을 다가옵니다. 그래서 친구 사귀귀도 쉽고 적응하기도 쉬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사람들은 정말 냉정합니다. 내가 한 발 다가가면 많이 올경우 한발 다가옵니다. 그래서 친구 사귀귀도 힘들고 적응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외로움도 자주 느끼게 되고 필피핀에서 지냈던 생각이 자주 떠올랐습니다. 무엇보다 세부스터디 일인실기숙사와 일대일 선생님은 정말 친절하고 좋은기억과 소중한 시간이었죠 저는 미국 갈때 정말 많은 기대를 갖고 가서 그런지 필리핀보다 실망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은 미국이 선진국이라 어쩔수 없이 공부하고 있지만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필리핀에서 살고 싶습니다. 꼬~~꼭!^^ 아무튼 세부에 있을때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그럼 모두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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