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상한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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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받은 클래스는 303b 였습니다.
문제는 클래스룸 넘버가 8....여기는 프리인터 반이었거든요....
아침에 오자마자 한참을 고민하다 일단 8번 교실로 들어가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 수에 확인을 해보니 룸 넘버가 잘못 나왔더군요...ㅠ.ㅠ
오전에 사귄 친구는 전부 딴 반....
오후에 결국 또 새로운 클래스에 들어가서 자기 소개랑 뭐...기타등등 또했습니다.
방금 글을 쓰다 생각난건데 왜 아침에 물어보거나 수업시작할때 안물어봤을까요....
제 클래스가 303b인 것을 보면 303a도 있겠죠?
역시 에이스도 인터가 가장 많은 가 보다 했습니다.
간단히 저희 반 구성을 말씀드리면
한국-3
대만-4
일본-1
벨기에-1
요렇게 9명이었습니다. 역시 아시아 만땅 ㅋㅋ
수업이 진행이 될 수록 의문이 들던 것이 2~3일이 지나도 책을 주지 않았고
그 주가 한달에 한번 있는 시험 주였는데 저희는 시험도 치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금요일에 한다는 옵션수업도 하지 않고 그냥 평소대로 수업을 했거든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저희 반은 제가 가지 1~2주 전에 급조된 반으로
그 당시에 모든 클래스가 진도가 끝나가고 있었고 곧 있으면 캠브릿지 코스가 시작되기 때문에
저희 반은 인터~어퍼 수준의 새 학생과 캠브릿지 코스 지원 학생들로 이루어진
클래스였습니다 ㅎㅎ
그리고 티처가 한명씩 다음주부터 가야할 새로운 클래스를 알려주면서
결국 1주일 만에 저희 클래스는 쫑이 났죠 ㅎㅎ
새로운 인터 클래스에 저를 포함한 3명, 어퍼에 4명, 캠브릿지 코스에 2명이 배정됐습니다.

일주일이지만 역시 헤어짐은 아쉽더군요 ㅋㅋ뭐...졸업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ㅎㅎ
가운데 멜깁슨과 제이슨스타덤을 섞어놓은 듯한 사람이 저희 티처입니다.
이름도 진짜 제이슨 ㅋㅋ
영국식 발음이라 처음엔 좀 알아듣기가 힘들긴 했지만
수업을 재밌게 해서 시간 참 잘 가게 하는 티처죠 ㅎㅎ그래서 그런지 인기도 많습니다 ㅎㅎ

그래도 그냥은 갈 수 없기에 다 같이 맥주한잔 하러 ㅎㅎ
이 곳은 호주퍼스트 아래층에 있는 하우스맥주 집입니다.
그닥 비싸지 않고 아주 이른 시간부터 영업을 하기 때문에 ㅎㅎ
좋아요~~
오늘 학원에서 시험을 보고 와서 머릿속이 멍~~해서 그런지
평소보다 더 글이 산만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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