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p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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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pair.
Aupair는 babysitting을 하면서 문화와 언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인터넷에 제 프로필을 올리고, 면접을 보고, Aupair 가족과 함께 살기로 결정을 했죠. 지난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고요, 목요일에 드디어 Aupair 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호주에 온지 거의 한달 만에 좋은 가정을 만나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Coogee Beach가 한 눈에 보이는 전망 좋은 집이죠.
방송국에서 football을 중계하는 자상한 아빠, 지금은 몸이 좀 아프지만 상냥하고 친절한 엄마, 장난끼 많지만 착하고 사려깊은 5살 난 남자아이, 그리고 너무나 사랑스러운 2살짜리 여자아이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주말 동안 아이들과 공원에도 놀러 가고, 아이들과 함께 목욕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동화책도 읽고, 게임도 하고, 식탁에 앉아 맛있는 저녁도 함께 먹고, 정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일들을 함께 했어요.
Aupair 아빠, 엄마도 제가 언어와 문화를 배우기 위해 Aupair를 한다는 것을 잘 이해해 주고 계세요. 5살 난 남자아이에게 한나는 언어를 배우고 있기 때문에 좋은 말, 바른 말을 써야 한다고 항상 말씀하시죠. 또한, 아직은 모든 것에 서툰 저를 위해서 어떻게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지 가르쳐 주고 계세요. 아이들이 못된 장난을 하면 단호하게 말하는 법, 반성하게끔 만드는 법, 사과하는 법, 감사하다고 표현하는 법 등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영어교육을 전공하는 저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TESOL과정이 끝난 후에도 Aupair 가정에서 3개월 간 머물 계획입니다. 차후 3개월을 더 계약할지 말지는 차후에 결정하기로 했고요. 6월쯤에 Aupair 엄마아빠의 별장에서 일주일 간 저만의 휴가를 가질 예정입니다. 앞으로 TESOL 과정 뿐만 아니라 Aupair 집에서 일어나는 재미난 이야기들도 자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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