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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군 놀이 > 필자의 호주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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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군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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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ddy
댓글 0건 조회 1,322회 작성일 09-04-21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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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마치고 학원친구들이랑 라군에서 BBQ파티를 열기로 했다.

Eva랑 영주는 집으로가서, 칼이랑 소금, 후추같은 걸 준비해오기로 했고, 캇츄와 제라드 등 몇명이랑 울워스에 장보러 갔다.
뭐 콜스나 다름없었지만, 케언즈에서는 제일 싼 마트란다.
학원마치고 집에오면서 장을 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콜라, 돼지고기, 소세지, 종이접시, 포크 등을 샀는데. 정말 신기한 것은 오일스프레이였다..

BBQ파티가 많은 이곳에선 간편하게 오일을 뿌릴수 있는 오일스프레이를 손쉽게 살수 있었다.

그냥 헤어스프레이처럼 생겼는데, 처음 보는 것이라 신기했다,
라군에 도착해서 자리를 잡고, BBQ불판에 고기과 소세지를 올려놓고 굽기시작했다, 여기 BBQ장은 공짜로 사용한단다.

아래쪽에 붙은 스위치를 누르면 10분동안 불이 들어온다. 10분후에는 다시한번 누르면 된다.. 완전 신기했다..
로찌, 기숙사에 사는 동생들은 오늘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다고 기숙사에 다녀오는 바람에 거의 6시가 되어서 도착햇다..

토모꼬, 영주, 에바, 캇츄, 그리고 나는 물속에 들어가서 놀았다..
토모꼬랑 탓츄는 수영을 좀 하는 듯 했다..  ^^
기숙사 동생들이 도착하고, BBQ파티는 계속되었다..

어느정도 배가 부르고 나니, 이런 저런 얘기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놀았다.. 8시 30분 쯤 겨우 정리하고 일어섰다..

 

오늘 파티 경비를 인원수 대로 나누어 걷고, 여기선 무조건 인원수대로 나누는게 보통이라고 한다..

약 $5씩 내면 됐다.. 오후내도록 놀고 먹고 $5~! 괜찮았다..
돌아오는 길에 동생들에게 편의점에서 폴라포 비슷한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사줬는데 총 8개에 $21 정도.. 엄청 비싸다...

앞으론 절대 안사먹는다..
호주에서의 첫번째 BBQ파티.. 정말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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