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나의 절친이된 독일친구 안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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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거슬러~ 2월초로 갑니다~!
케언즈에 비가 왕창 내려서 월요일에 학원문을 닫은날~
그 친구의 첫날이었답니다.
그다음날... 그 친구는 결석을 하였고...ㅋ
수요일에 처음 만나게 되었답니다.
그 친구는 독일인이었고 이름은 안토니아 ~
저랑은 나이차이가 좀... 친구였는데 ㅋ
외국 친구들은 별로 나이를 신경쓰지 않아서~ㅋ
영어실력이 시원찮은 저에게...
편하기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가 생겨버렸답니다 *^^*
스피킹 실력은 좋은데 문법에 약해서 저랑 같은반에 배정되어 버린거에요~
그렇게 하루이틀 지나다가 한번씩 저희집에와서 밥도 같이먹고~
금방 친해지게 되었답니다.
저는 모르는 사이에... 주변 사람들이 영어가 좀 늘었다는...
이야기도 조금씩 듣구요~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씩 없어지면서 약간의 자신감이 생겼따고 해야하나??ㅋ
한번은 동물원에 가자고 이야기가 나왔는데...
zoo를 못알아 듣는거에요...
완전 난감해서... 설명을 해주었죠...
근데... 한국인들이 힘들어하는 발음 다들 아시죠??
r,l,b,v,f,p 발음이 참 힘들죠...ㅋ
저 역시 마찬가지구요 ㅋ
그뒤로 flower도 한번 못알아 들어서 완전 굴욕한번 당하구요~
제가하는 음식 너무 좋아해서~
매일 자기를 위해서 요리를 해달라는 말을 매일했다던...ㅋ
제가 신은 캐릭터 양말을 보고 완전 반해서는~
한국에 돌아가면 고추장과 양말을 꼭 좀 보내달라고 신신당부를 했답니다 ㅋㅋ
지금은 잠시 여행때문에 케언즈를 떠나있지만~
곧 다시 만나게될 나의 친구 안토니아 ㅋ
항상 제가 best friend in geos라고 했답니다.
케언즈에 아는사람이 없을텐데... 왜 best friend in cairns라고는 안했을까...
하는 생각이 지금 드는군요...ㅋㅋ
이 친구 덕분에 외국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조금 사라졌다는..ㅋ
학원 선생님도 동양과 서양친구가 친해지는게 참 좋다면서~
칭찬까지 하셨답니다 *^^*
여러분은 학원에서 친구들 많이 사귀셨나요??
한국 친구들과 너무 어울리는것도...
그렇다고 한국친구들을 너무 피하는것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적당히 어느선에서 여러친구들과 어울리는것이~
호주 성공연수의 비결이라고 저는 생각한답니다~*^^*
모두들 ~ 두려워 마시고 먼저 친구에게 다가가 보세요~
용기있는 남자가 미인을 차지하듯이 용기있는 사람이 친구를 많이 사귈수 있는거 같아요??!ㅋㅋ
(이게 말이 되는가요?? ㅋㅋ)
호주 성공여수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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