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퍼스트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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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일요일, 호주퍼스트와 함께 여행 다녀왔습니다. 사실 오기 전에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어서,,, 올까 말까 많이 망설였었죠. 어쨌든 결국 오게 됐는데,,,,
처음 간 곳은,,,
어디였더라.... 하여튼 바닷가입니다. 바닷가 가는 줄도 모르고 일반 운동화 신고 갔었죠 ㅡㅡ. 그기에 청바지.... 바닷가 놀러가는데 최악의 조합이죠..
그래서 가기전 스미스필드에서 바지만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놀러 갔답니다.
오전 11시 쯤인가? 썰물일 때 빨리 가서 고둥 잡아야 된다네요, 저녁으로 먹는다고...
그렇게 고둥 잡는데 운동화라니... 열댓명 되는 사람 모두가 바닷가 쪽으로 가서 고둥 막 잡았어요,,, 썬크림도 안 바르고,,,,,,,,,,많이 안 잡으면 저녁 안준다는 하야 누나 말에 모두들 열심히 잡더군요,,저도 잘 몰랐지만, 고둥 큰거 잡으려면 큰 바위 옆에 있는 돌들,, 잘 들춰봐야 된다네요,,
같이 간 사람 아무도 몰라서 정말 열심히 줍는 척 했지만, 사실 친해지고 싶어서 얘기한다고, 거의 안 주웠던거 같네요,,, 하야누나 미안해요 ㅋㅋ 그래도 전 저녁 안 먹고 갔잖아요 ㅋㅋ.
한참 30분에서 1시간 정도 줍다가 그기서 다 같이 점심을 먹었습니다. 일한 뒤에 먹는 밥맛이 꿀맛이라고,,,,
그러고 난 뒤 갔던 곳은 Mossman gorge로 갔어요. 뭐하는 곳인가 싶었는데,,,
어쨌든 입구에서 사진 여러 장 찍고 길 따라서 들어가니깐 크다란 계곡이 보였어요. 계곡이 정말 멋져보여서, 수영 하고 싶었는데,,, 저 말고 준비된 사람이 없더라구요,,ㅋ
다들 여기, 역시 처음 오는 곳이라 사진 여러 장 찍고 다음 행선지로 이동 했답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PalmCove beach. 사실 이 전에 팜 코브 비치 올 기회가 3번 있었는데, 그 때마다 사정이 생겨서 한 번도 못 왔었었죠. 팜 코브 중에서도 갔던 곳은 천문대(?) 있는 곳인데,,,사진 첨부 할께요..ㅋㅋ 그냥 막 따라오다 보니 위치, 이름 등등 정확하게 아는게 없네요.. 그기서 역시 사진 몇 장 찍고 다음으로 간 곳은 PortDuglas. 처음에 차에서 내렸을 때 무슨 휴게소인 줄 알았어요..하지만 건물 따라서 나가보니,, 상당히 멋진 항구가 보이더라구요, 마치 무슨 동화책이나 영화에서만 봐왔던 그런풍의 항구.
짧은 시간에 여러군데 간다고 완벽하게 못 즐겼지만, 오늘 안 따라 왔으면 언제 가보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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