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한국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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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을때 먹는게 낙으로 살던 저인지라...
호주에 와서도 한국식품점에서 장을 많이 봐서 한국음식을 많이 해먹었답니다.
외국에 오면 그나라 음식을 해먹으면 좋겠지만...
이곳들의 음식은 느끼하고 기름진음식이 많은지라 자주해먹기에는 부담스러운면이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된장과 고추장으로 음식을 자주 해먹었는데요~
집떠나면 고생이라고~ 아무리 한국음식을 사서 해먹어도...
해먹을 수 없는것들이 있으니...
막창, 곱창, 감자탕같은 음식들과...
오징어, 새우, 생선같은 해물은 이곳에서 굉장히 비싸기때문에.. 사먹기도 힘들답니다.
가난한 유학생들이 다 먹을 수는 없는 상황...
한번씩 나이트 마켓에 가서 15불짜리 큰접시에 4~5명이서 배불리 먹고오지요 ㅋㅋ
이곳에서 라면을 사먹으면 한국에서 먹는 라면과 조금 틀린 점이 있는데요~
당연 겉면에 포장은 영어로 되어있구요~!
그리고 안에 내용물도 조금 다르답니다.
예를 들자면... 너구리 안에 다시마가 들어있지 않고 면도 한국면 보다 얇구요~
된장이나 고추장도 제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맛이 약간 다른거 같아요 ㅋ
한국 음식들을 보면 아주 뿌듯하고 기분이 좋은데요~
특히나 학원에서 외국 친구들이 우리나라 농심 컵라면을 보면
웃음도 나오고 괜히 가서 한국라면이라고 한마디 더 해주고 싶은 ...
외국나오면 애국자가 된다고...ㅋ
외국 친구들한데 삼성,LG,현대가 한국회사라고 이야기도하고 ~~
그런데... 대부분 친구들이 일본회사라고 이야기하고~
한 프랑스 친구는 LG가 미국회사인줄 알았다는...
그 이야기를 듣고 많이 흥분하면서 노발대발 했었답니다.
이야기가 어쩌다보니... 또 삼천포로 빠져버렸네요 *^^*
아무튼 울월스나 콜스를 가보아도 아시안 코너에가보면 한국라면은 꼭있답니다.
신라면,너구리,안성탕면 같은 라면들 말이죠~
그리고 고추장도 있답니다. 하지만 가격이 조금 비싸답니다.
케언즈에서 라면을 사실꺼면~
오키드 프라자 2층에 있는 일본상점에서 사시는게 제일 싸답니다.
특히 컵라면이 제일싸구요~
호주에서 지내셨던 분이라면 모두 알고 계실 미구랭이라는 인도네시아 라면도 제일 저렴하구요~
한국 과자와 아이스크림까지 그곳에서 판매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호주에 와서까지도 먹는것에 손을 떼지 못하고...
다들 이야기한데로... 호주에와서 거의 10kg 찔꺼같은 느낌이 살짝~
벌써 바지가 작아져서 옷이 꽉끼는거 같아요 ㅋㅋ
하지만 한국음식을 먹어야 힘이 나는 저에게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랄까요??ㅋ
이렇게 호주에서의 저의 식생활은 한국처럼 아주 잘 유지되고 있답니다. ㅋㅋ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고 어떻게 지내실껀가요??
호주에도 한국음식 많으니까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영어공부 다같이 열심히 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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