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ttesloe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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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또 야외(?) 수업이란다.(크리스마스 전 주 금요일에도 한차례 야외수업을 했다.)
9시까지 cottesloe beach로 바로 오라는 것..
어제 일도 늦게 끝나서 피곤한데다 오늘 늦잠까지 자버렸다.
눈을 떠보니 8시30분..이미 늦었다 보통때 같았으면 포기하고 잤을 것인데…그동안 결석이 잦은(?)탓에 무거운 몸을 이끌고 cottesloe로 향했다.
가는 도중 같은 학교 다니는 일본친구 만나고 급안도감…
역시나 도착을 하니 여다섯명의 학생만 보일 뿐…
누가 출석체크한다고 했니?
사실 내막을 들여다보면
대부분의 선생들이 다음주 있을 공휴일(26일, 오스트렐리아데이)을 빌미로 휴가를 신청해서 오늘 도저히 정상적인 수업이 되질 않아서 야외수업으로 대체했다는 소문만 무성할뿐..
선생도 존과 몇명 뿐이었다..나머진 다 어딜간거지?
여기선 정말 먹고 살긴 좋은듯…철저히(?) 지켜지는 휴가와 홀리데이 등
여튼 존배 수영대회를 하고 날이 너무 더워 물속에라도 뛰어들고 싶었지만
아무런 준비를 해오지 않았기 때문에…
저기 유일하게 참가한 남자…마리치오
허나 출발선이 넘 멀었던 탓인가 마리치오 출발선에 도착하기전에 중간 이탈
참가자들 대부분이 중도에서 낙오
그렇게 시간만 보내다 배꼽시계의 압박으로 급 귀가ㅋ
* 이 당시엔 학원에 불만이 많았나보다ㅋ
보통 클래스가 5주단위로 돌아가는데 마지막주에 레벨업 테스트하고
목요일에는 야외 참관 수업을 하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이때도 홀리데이를 겸해서 야외수업(?)
을 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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