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 받기&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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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있으면서 소포를 한번씩은 받아보실꺼에요
한국에서 보낼땐 대부분 우체국택배를 이용하죠
용무에 따라 긴급을 요할땐 EMS를 이용하기도 하고 여유가 있을땐
Airmail을 이용할 수 있죠
집에서 2.4kg를 한번 보내는데 Airmail은 2만원대에 2주가량 소요되고
EMS는 4만원대에 4-5일 소요가 된다고 하더군요.
나름 급하다고 EMS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주말이 끼워지는 바람에 결국
5일만에 받기는 실패…ㅋㅋㅋ
보통 월요일에 한국에서 보내면 금요일엔 도착하는 것 같아요(EMS의 경우)
뭐 더 저렴한 배편도 있다곤 하는데 이건 언제쯤 도착할려나??
호주에는 우리나라처럼 택배회사가 흔하지 않는 거 같아요
EMS아니면 우체국 택배만 봤으니깐요? EMS도 우체국의 Courier가 배송을 해주는 것 같음..
문제는 우리나라처럼 극 친절(?)하지 않다는 거죠
우리는 택배직원들이 전화로 부재여부를 물어보고 물건을 언제쯤 배송할 지 물어보는데
여긴 그런 거 없죠…자기 배달시간에 왔다 집에 아무도 없으면
이런 레터 한장 남겨 놓고 갑니다
“배송시 부재라서 가까운 우체국에 맡겨놓을테니 찾아가라”
<?xml:namespace prefix = v />
<?xml:namespace prefix = o />
그러면 우체국 위치부터 확인하고 여권 또는 신분증을 갈음할 수 있는 서류(은행카드도 가능한 거 같아요..학생증…쓰잘데기 없는 겁니다T.T)를 지참하고 이 레터를 제출하면
소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우체국이 멀다면 가벼운 소포는 뭐 그렇다쳐도 차도 없는데 5-7kg정도 나가는 소포라면 뭐 죽죠
여기 친구는 한번도 집에서 편히 받아본 적이 없다네요 그럴수밖에 없는 것이 항상 학원에 있을 시간에 왔다가니…집 근처에 Claremont post office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정구역상
트레인을 타고 몇분을 걸어가야하는 거리의 우체국으로 찾으러 가야 한다더군요.
한번은 너무 무거워서 질질 끌고 오니깐 지나가던 오지가 힘들냐면서 박스를 개조해서 손잡이를 만들어줬다더군요.
한국으로 보내는 방법은
우체국택배를 이용하는 방법과 한진택배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한진택배는 한인마트나 한인건강식품점에서 대행하고 있는데 가격은 다소 싸나
소포를 모아서 한번에 보내는 거라 시일을 장담할 수 없다고 하네요
한번은 귀동냥으로 최소 2달정도 걸린다고 하길래…그냥 우체국택배로 보내야겠다 싶었죠.
주로 부모님 건강식품등을 많이 보내는데
저도 뭐 이거저거 사서 2.5kg정도 보내는데 45.70불 들었어요
박스는 거기서 구매도 가능하며 한국으로 보내고 싶다라고 하면
보험여부와 Tracking 여부를 물어봅니다
그리고 여기도 Airmail, Express Post International, ECI 등이 있어요.
배송기간은 그렇게 많이 차이 나지 않더라구요.
무게별 가격은 아래의 우체국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https://www1.auspost.com.au/pac/


보험을 신청하게되면 10-20불 정도 더 지불해야 한 것 같구요
전 뭐 설마 없어지기야 하겠어라는 생각에 Tracking만 한다고 말했죠.
그럼 운송장을 주는데 거기다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과 주소, 내용물 등을 꼼꼼히 영어로 적어줍니다.
그리고 또 다른 스티커 같은걸 주는데 거긴 한국어로 수취인을 주소를 적으면 돼요.
그리면 운송장 사본 한장 받으면 소포 보내기 완수!!
바코드 넘버가 Tracking code인줄 알았는데 배송조회 안됨!! 그래도 정확히 5일만에 도착하더군요.
화요일에 부쳤는데 다음주 월요일 아침에 받았다고 하네요.

*옆은 하이마트에서 하고 있는 CJ택배 가격표입니다
기간만 잘 맞추면 근 1주일내에는 들어가는 것 같아요
소포를 모아서 바로 한국으로 가는게 아니라 다시 시드니에서 한번 더 모아서 들어간다네요
거기 가시면 물량 제한 등 자세히 알려줘요
건강식품은 종류에 상관없이 6개까지 가능하구요
초코렛도 제한이 있는 것 같구
전 팀탐(9개) Cadway 초콜렛(7개) 등 보낼때 너무 많아서 압수될 수도 있다고 했지만 무사히 잘 받았다네요
향수는 안되고
꿀은 5kg까지 가능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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