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호주 생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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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자라벨
케언즈의 이민성은 학교에서 매우 가까워요. 걸어서 10분정도?? 위치는 다 ot때 알려주고요
찾기도 쉬워요. 저희는 금요일에 갔답니다.
spence st 로 쭉 가다보면 GHD라고 쓰여있는 건물로 들어가서
정면에 보이는 엘리베이터 잡아타고 2층에 내리면 바로 앞에 유리문있는데
그리로 들어가면 데스크에 누군가 앉아있거든요. 가서 인사하고 '워킹비자라벨 플리즈' 하고
여권만 건네주면 거기 있는 직원이 걍 알아서 처리해서 건네주면, 땡큐하고 받아서 나오면 된답니다. ㅋㅋ
2.음식
어렸을적에 물갈이 경험이 있으신 분은 나름의 각오?를 하고 오시는게 좋겠네요.
물갈이약(있는진 모르겠지만;ㅜㅜ) 이나 처방법을 알고 오셔야 할거 같애요
어렸을적 시골가서 물갈이 하고 일본,싱가폴 갔을때도 안한 물갈이를 호주에서 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붉어져서 벌레물렸나 싶어서 버물리 발랐는데 절대 가라앉지 않네요.
갈수록 몇개씩 늘어나고.. 만약 물갈이다 싶으면 암 것도 바르지 마세요.
3일내내 버물리 바를땐 가라앉지도 않더니 지금 이틀째 암것도 안 바르고 걍 잘 씻고만 있는데
먼저 올라온 것들부터 얼추 가라앉는거 같더라구요. 호주 물이 더 좋다는데 -_-;
그리고 확실히 무는 벌레가 많이 있기는 합니다. 백팩이라 그런지 어쩐지
꼭 개미만하게 생긴 벌레가 와서 무는데 어찌나 따갑고 가려운지, 버물리 잘 쓰고 있는데
그래도 한 번 긁으면 아주 가려워서 죽어요. 참아야 하는데 못 참겠는 느낌... 아시지용?;
올때 한국 식품은 오직 라면3개, 차 그리고 커피만 들고 와서 호주 들어온 날 매니져님들이랑
콜스가서 우유/계란/소세시/토스트식빵/시리얼 요렇게 사서 우선 일주일 지나보니....
확실히 한쿡 음식 먹고 싶었는지 금요일에 일찍와서 신라면 계란넣어서 끓여먹었는데
완전 맛있었어요. 그러고 나서 왠지 호주음식에 대한 뭐도 좀 없어지거 같고 ㅠㅠ
호퍼사무실에 있는 과자도 처음엔 느끼해서 못 먹겠는데 금요일 되니까 익숙해졌는지
평소보다 한두개 집어먹었는데 그것보다 두어개는 더 집어먹게 되더라고요. >0<
집에다 김치랑 여러가지 구호물자 보내달라고 때써서 받으려 했으나 김치는 안된다고 했다네요
걍 여기 다모아에서 사 먹어야 할 듯.. ㅜㅜ 대신 구호물품 다른거라도 보내달라고 했으니
함 기대를 해 보려구요.!! 참 뭐 보내달라고 하는 것도 일인데 역시 자식이라 _^_
3.학교
일주일 다녀봤는데, 왠지 맘이 급하고 여유가 없이 일주일을 다닌거 같습니다.
딱 금요일 마지막 오전 수업 받고 일찍 끝나니까 왜 이렇게 마음이 편한건지;;
이제 조금 여유를 찾을 것 같습니다. 허허
일주일 지나니 또 새로운 학생들이 몰려오네요. 수업은 확실히 우리가 여적 배워왔던 방법이
아니라서 완전 헷갈렸는데 인제 슬슬 적응이 좀 되는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
지문내용을 읽지만 이렇게 하라는 건지 저렇게 하라는건지 몰라서 틀리곤 한답니다 -_-;
4.영어
막영어 구사하고 있거든요. 나름 자주쓰는 말은 문장이 돼서 나오는 것도 있고
하고 싶은 말은 걍 그때 그때 뜸 들여가며 단어들 내 뱉으면 다 알아들어요.
그리고 큰 제스쳐가 참 도움이 됩니다. 푸하하하하 일명 바디랭귀지?? ㅋ
숙소에서도 학쿡말 쓰는 사람은 저랑 친구밖에 없어서 막영어 구사하기 참 좋습니다.
근데 일주일 되니 영어로 잘 말하는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말하기가 귀찮은 겁니까 -_-;;
그러다가도 한순간씩 아, 열심히 공부해서 빨리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다 뱉어내고 싶다~
이러고 있네요. 열심히 공부해야죠 ㅜㅜ
우선 영어일기 써서 티쳐에게 보여주고 체크 받는답니다.
근데 그런 학생들은 별로 없는거 같아요.
5.페스티벌
spc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추천?행사가 있는데 지난주는 그린아일랜드 $2 주고 가는건데
왠지 가기 싫어서 안 갔거든요. $2 이 왜 이리 아까운지; ㅋㅋ
근데 거기 갔다 왔던 애들 사진보니까 가 볼만 하더라구요. 기회 있으면 한 번 가 보려구요.
그리고 일요일에 케언즈 페스티발 있다고 해서 그거 챙겨서 갔는데, 시내에서 하는걸 갔어야
하는데, 저~기 가족행사하는 오전/오후 페스티발을 가서리 ㅋㅋ 완전 고생만 직살나게 하다가 왔답니다.
가는 버스는 어찌 탔는데 돌아오는 버스를 어디서 타는지도 모르겠고 겨우 잡았는데
우리 목적지가 거기가 아니여서... -_- 1일 티켓 끊어놓고도 편도밖에 이용하지 못하고 걸어야 했답니다.허..
햇빛이 어찌나 강력하신지 친구랑 다시는 그 시간에 밖에 나가지 말자고 다짐했어요 ㅠㅠ
다른 나라 애들은 잘 버티던데; 저랑 친구는 도저히 못 버티겄더라구요
그 곳은 가족끼리 나들이하는 페스티발이였어요. 먹을거 팔고, 옷 팔고 기타 물품 팔고, 연주하고..
역시 타지에다 버스타는 방식도 틀리고 하니까 어디든 나가려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는걸 깨달았던
하루였네요.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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