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호주 생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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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째~~지나갔어요~~
- 수업
제 오전반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지난주에는 두 명의 선생님이 돌아가면서 수업을 하더니
이번주는 3명이서 수업을 돌아가면서 하네요.;
여튼 수업 내용은 계속 이어서 하긴 하니까 문제는 없긴해요. 근데 왠지 정신사납다고나 할까.
지난주는 perfect present 를 했고 요 몇일은 article 에 대해서 배우고 있어요.
원래 완전히 내꺼가 아닌 이상에야 계속 헷갈리니까 역시나 -_-;;
그리고 유용한 표현같은거 알려주면 잘 써 먹어야 되는데 막상 그 상황이 되면 잘 못 써먹겠어서 큰일이네요
오후반은 리스닝을 주로 하는데 확실히 아는 단어는 들리는데, 전치사는 완전 안들린다는거죠.
가끔 멍- 때리고 있다니까요. 그래도 오후 수업은 숙제가 없어서 다행~
재미있을 때는 재미있고 없을 때는 쫌 지루하고 그래요.
spc 내부 문;
2층 스텝 화장실/학생사용가능
1층 휴게실 (나의 점심먹는 장소 ㅎㅎ)
호퍼사무실. 왼쪽에 spc reception
개인 컴 인터넷 실
spc 컴
- 인터넷
학교 인터넷이 정말 빠르긴 합니다. 유선인터넷-
한쪽에 노트북 가져와서 쓸 수 있게 유선 몇 개를 뽑아 놨더라구요.
노트북 무게 부담 없으신 분들은 필요할 때 학교에 들고와서 쓰면되요~
여태 그냥 호퍼가서 썼는데, 이번주는 유난히 학생들이 많이 와서리 복작복작.
뭐 학교도 인터넷실 겸 휴게실이나 마찬가지라서 애들이 복작복작하지만;;
그리고 대만애들은 참 인터넷 좋아하더라구요. 하루 종일 끼고 사는 애들은 하루종일 끼고 사는것 같더라구요 ㅎㅎ
- 휴대폰
대부분의 호주 유학/워킹 학생들이 노키아폰을 쓰더라구요. 한국 학생들도 그렇고
일본 학생들도 그런 듯 싶어요. 근데 대부분 일본 애들은 로밍을 해서 오는거 같습니다.
한쿡거랑 완전히 사용하는게 틀려서리 기계 잘 못 만지는 분들은 완전 헤맬듯.
문자는 완전 사용 한번도 안할듯 싶어요 ㅋㅋㅋ 걍 전화하는 게 더 빠를거 같다죠
처음 개통시 300분 / $30.00 해서 60일동안 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옵터스/프리페이드끼리만이지만.. 어짜피 근데 다들 요걸로 많이들 쓰니까.
- 물
호주 물이 한국 물보다 깨끗하고 더 좋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제가 외쿡에 나오다보니 더 좋은 물을 접하고도 물갈이를 하는 꼬진 몸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근데 붓는거는 한 일주일 가더니 일주일 지나니까 슬슬 가라앉는거 같애요.
근데 확실히 물이 더 좋기는 좋나봅니다. 똑같은 수돗물 먹는데도!
오오 피부가 좋아져요~~~ 오기전에 얼굴 뒤집어 지느라고 우들투틀 났었는데 그게 서서히 없어지고 있어요 +0+
그리고 아직 우들투들한게 좀 남아있긴 하지만 피부결 느낌이 좋아졌다고나 할까요.
여기 건조하다고 들었었는데, 물을 나름 챙겨먹어서 그런지 건조한건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수돗물은 정말 정말 목 말랐을 때 먹고있구요. 똑같이 수돗물 냄새 나요 ㅋㅋ
그리고 왠만하면 뜨거운물 나오는거 받아서 차 잎 넣어서 갖고 댕기면서 먹고 있어요.
- 요리
남자나 여자나 잘 해 먹는것 같애요~
근데 아직 적응안되서 요리도 못 해먹고 불편해서 안 해먹는데 그랬더니
한국에선 그렇게 운동하고 발광해도 안 빠지던 살이 쫌 빠졌네용..
애들 입이 고급도 아닌데 왜 이리 호주 음식?은 입에 안 맞는걸까나요.
아직 음식을 따로 해 먹는게 아니라서 쉐어로 옮기는 그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리고 한쿡에서 보내줄 구호물품 +0+
기숙사에서 해 먹어도 되는데 왠지 여기는 좀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랄까요.
그래도 몇 번 크게 해 먹을거 같기는 하지만; 별로 요리할 맛이 안난다고나 할까.
하도 밥 때 되면 애들이 바글바글 해서요. 인제 음식 좀 해 먹어야겄어요!!!!!!
(usb ~~~ 없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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