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 엠바시] 특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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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입니다.
어제는 파티 휴유증때문에 하루종일 뻗어있었습니다..
어찌된건지 친해진 외국 친구들이 19살도 있고 20살도 있고...
머 거의 이십대 초반인지라 항상 같이 놀때마다 저의 체력을 바닥내곤
한답니다..ㅠ.ㅠ
그들은 어찌나 체력이 좋은건지 그렇게 놀고도 다음날 아침부터 전화와서 오늘은 머할꺼냐 하더군요..
힘들어서 "테이크어 레스트"나 해야한다고 하니...또 올드맨이라 놀립니다..
쳇..
토요일을 누워만 있었더니 일요일인 오늘..허리가 아프네요..
넘 누워있어서..ㅋㅋㅋ
그래서 또 CSI 열나게 보고..
넘 오래봐서 모할까 생각하고 있다 심심한김에 글이나 써야지 하고 메모장을 열었습니다.ㅋㅋ
( 참고로 저희집은 인터넷이 안되서...후훗 )
오늘은 그냥 특정한 주제없이 주저리주저리 해볼까 합니다.
몇가지 얘깃거리루요..^^
먼저 CSI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첫번째 꺼리..
영화, 드라마, 노래 로 하겠습니다.^^;
한국에서 떠나오실때 영화나 외국드라마 (영어공부할수 있는 것들 ) 많이 가져오심 좋습니다.
시청각 공부용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은것들이면 더 좋겠죠..
저는 프렌즈 , 가십걸 그리고 영화 몇편가지고 왔는데 아주 잘 보고 있습니다.
다른친구들이랑 교환도 해서 지금 제 외장하드에는 CSI도 있습니다.
요즘은 CSI에 푸욱 빠졌지요..ㅋㅋㅋ
아! 외장하드 하나 구입하셔서 오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거기에 외국 드라마, 영화, 동영상 영어강좌 등을 넣어서요
호주에 와서는 가져온 드라마,영화등으로 친구들과 교환도 할 수 있고 외장하드에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등도 보관하실수 있겠죠..
아 그리고 중요한거!!
이거 진짜 제가 유용하게 써 먹은건데요
외장하드에 본인이 자주 쓰는 프로그램 받아오시면 정말 좋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제 외장하드에 데몬, 알집, 알약, 오피스, 캡쳐프로그램 , 포토샵 등등의 프로그램 설치 파일이
있는데요.
제 노트북이 한국에서 한번 밀고 온거라 알집 같은게 없었거든요..
근데 여기 인터넷 속도로는 이것들 받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고 여기는 인터넷 정량제라 돈이 더 나갈수 있습니다.
다행히 저는 설치파일을 가지고 온게 있어서 잘 깔았죠..ㅋㅋ
( 진작에 다 깔아서 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그리고 노래..
이것 역시 많이 받아오심 좋습니다.
외국 친구들 취향에 맞게 힙합이나 소울, 클럽음악도 많이 가져오시면 나중에 집으로 초대했을때
유용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특히 브라질 애들은 음악없으면 막 간지러워 합니다..먼가 허전해서..ㅋㅋ
또 한국노래도 빼먹지 마십시오..
가끔씩 집에서 한국노래 들으면 기분 디게 좋아질때 있습니다.
저 쫌전에 Gee 들으면서 춤췄습니다..ㅡㅡ;
살짝 한국가고 싶어질뻔도 했구요..
소녀시대의 힘이네요..ㅋㅋㅋㅋㅋㅋ
- 선물
전에도 살짝 얘기했던건데요..
전 외국애들 선물용으로 티셔츠를 가지고 왔습니다.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메세지를 담은 티셔츠..
일본애들은 안 주고 다른애들 주려했었는데..일본애들한테도 몇장 주고 니들나라에가서 입고다니라 했습니다.
외국애들은 꽤나 좋아합니다.
친한 브라질 여자애들이 있는데 그녀들은 한글을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 "독도"가 한글로 써져있는 티셔츠를 줬더니 디게 좋아하더군요.
한글이 귀엽다면서...
그러면서 자기이름 한글로 써달랍니다.
"안나 카를리나" 라고 써줬더니.."안나" 라는 글씨가 귀엽다며 난리더군요..
한 일본친구한테는 답례로 특별한(?) 선물을 받았답니다.
일본 잡지였죠..
화끈하더군요..아니..너무 화끈해서 펼치는 순간 종이가 타버릴꺼 같았습니다..ㅡㅡ;
일본 여자애랑 같이 넘기면서 봤습니다...
내가 더 난리법썩을 떠니 모 이런거 가지고 그러냐면서 니네 나라에서는 이런거 없냐 하더군요..
몇몇 남자분들은 아실꺼에요..일본잡지가 얼마나 화끈한지..
제 파티때 선물받은 잡지를 다른나라 애들한테도 보여줬는데...애들이.. 참 좋아라 하더군요..ㅋ
한 일본인 남자애는 일본 유명AV 배우 "소라 아오이"가 자기 친구라며 열변을 토했습니다.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았더랬죠..
ㅡㅡ;
선물을 선정하시기 어렵다면 무난하게 접히는 부채같은거나 엽서 같은거 가져오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우리집에 놀러오는 외국애들중에는 가끔 한국 사진 보여달라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PC에 사진이 몇개 없는데 그중 예전에 쏠비치 다녀온 사진이 있어서 보여줬더니..
그냥 그래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는 열라 좋다고 하는데인데..외국같이 꾸며놨으니..그냥 그런가 봅니다...
근데 지네나라에는 그런데 많으니 음..비슷하군..싶었겠죠..
오히려 남대문 시장에서 찍은사진 몇장 보여주니..좋다 하더군요..
한국에서 찍은사진이 좀 더 많았음 좋았을껄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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