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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embassy]탐부린 마운틴/션샤인 코스트 2편 > 필자의 호주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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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embassy]탐부린 마운틴/션샤인 코스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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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엽
댓글 0건 조회 1,785회 작성일 09-11-07 21:46

본문

1257554650.jpg

 

1편에 이은 2편 입니다.
 
탐부린 마운틴에서 식사를 하고 그곳을 빠져나와 2시간여를 달렸습니다.
뻥 뚤린 하이웨이..
첨에는 모...우리나라 고속도로와 다를바 없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가만보면 한국에서 마산 집으로 내려가는 길 같고..ㅋㅋ
근데 옆에서 운전하는 아드리아노를 보면 아 외국이지..하고ㅋㅋ
또 가끔은 한국으로 따지면 운전석인 자리에 있으니..
내가 운전하고 있는거 같고..
그렇더군요 ㅋㅋ
근데 좀 더 가다보니 엄청나게 넓은 들판 그리고 끝이 안보일정도로 길게 늘어지는 숲길이 보였습니다.
웅장하고 속시원한 느낌!
여전히 날씨는 흐렸지만 이제 여행가는거 같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
날씨가 좀 좋았음 뛰어다니는 캥거루도 볼수 있었으련만...
아쉬움은 역시나 컸지만..
넓은 들판에 자유롭게 풀을 뜯어먹는 말과 소, 양을 보며 위안 삼았답니다..^^
선샤인 코스트는 브리즈번을 지나 좀더 달리다 보면 도착 할 수 있는 거리 입니다.
두시간이 좀 넘어갈 무렵 드디어 진입을 하더군요^^
어느덧 비는 그쳐있었구요 ㅎㅎ
처음으로 본 비치는 calundra 비치였습니다.
이 비치를 시작으로 몇몇의 비치들이 선샤인 코스트를 이루고 있는 듯 했습니다.
이중 가장 아름답다던 Noosa 라는 비치가 저희의 최종 목적지였기에
30분여를 더 달렸고 드디어 Noosa 비치가 보이더군요
Noosa비치 부근에는 꽤 많은 가게들이 있고 리조트 들이 있었습니다.
또 어학원도 있어 조용하면서 한국인들 없는 지역을 선호하는
몇몇 학생들이 공부하러 가기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시티라고 하기에는 너무 조용해서 좀 어색했지만 가게들이 중심가에 많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변은 모두 아름다운 바다 또는 푸르른 숲이 우거진 작은 공원 이었죠
해가 질 무렵에 도착한 그곳의 모습은 아름답고 평화롭기 그지 없더군요..
담아내고 싶은 사진을 카메라에 못 담는게 정말 억울했습니다.
왜 해를 향해 사진을 찍으면 어둡게 아무것도 안나오는.... 그런 상태였죠.
하지만 눈으로 보이는 것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여기서 살아보고도 싶다 라는 생각과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아...차라리 처음부터 이곳으로 공부하러 왔음 어떘을까..
넘 평화롭고 좋구나...."
열심히 눈으로 즐긴 후 우린 맥주를 한 박스 사고 근처의 백베커에 짐을 풀었습니다.
백베커는 좀 후질구리한 곳이었지만 보이는데가 거기 밖에 없어서 숙박료 28불을 지불했구요^^;
Koala 라는 이름의 백베커였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휴식을 취한후 7시무렵 저녁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그런데..
7시 무렵의 Noosa 시티는 정말 한적하기 그지 없더군요..
가게는 거의 문을 닫아가고..
돌아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몇몇 큰 규모의 바에만 사람들이 맥주를 즐기고 있을 뿐
우리가 적절한 가격에 저녁을 사먹을 만한 곳이 별로 없더군요..
오전, 오후는 평화롭고 저녁마저도 평화로운 곳이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지만
도착한지 서너시간만에 동네가 너무 평화로워 지겨울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도 같이 받고 말았습니다.
떠리 피자와 떠리 파스타 ( 다 식은 것 ) 으로 저녁을 떼우고 백베커에서 우린
이런저런 토막얘기거리를 나누며 (한 주제를 심도있게 절대 얘기 못함..ㅋㅋ) 맥주를 마셨습니다.
처음으로 쉐어하우스가 아닌 다른곳에서 잠을 청하고,
외국 친구들과 1박2일을 보내며 많은 아름다운 곳을 구경했습니다.
참 좋더군요
일정이 좀더 길었더라면 좀 더 차를 타고 들어가서 모턴 아일랜드나 프레이저 섬까지 보고갔으면 완벽할텐데..
그건 좀 많은 비용이 추가로 들기에 당장은 참아야 했습니다.
출발할때는 비가왔지만 오후 늦게서부터 게이기 시작해 저녁에는 엄청난 별들을 하늘에서 볼 수 있었고
다음날은 깨끗한 파란 하늘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피서갔다온 듯 목과 등 부위가 붉게 그을려 따갑기까지 합니다.
한국은 지금 겨울이 다 되어 가는데..
전 여름휴가를 다녀온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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