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Libr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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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가보려고 했던 도서관을 온지 무려 한달만에 가 봤답니다.
매주마다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지나쳐버리곤 하다가
이번주에 드디어 갔답니다.
개장시간이 평일엔 6시까지 하구요.
토/일은 10시부터 3시까지 하더만요.
책 빌려서 나오는거 아니면 굳이 학생증이나 뭐 출입증이나 그런거 아무것도 필요없구요
그냥 들어가서 아무데나 자리잡고 앉아서 공부하거나 책읽거나 하면 됩니다.
칸막이 책상도 있고 그냥 길다란 테이블 책상이랑 그냥 커피숍 테이블 & 쇼파 의자도 있고요
다양하게 마련해 놨더라구요. 아이들 책이랑 공간도 따로 있고 말이죠.
하도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줘서 나중엔 완전 춥더라구요! 콧물 찍- ㅋㅋ
요즘엔 더워지기 시작하니까 학교 끝나고 도서관 들러서 숙제 좀 하고 해 좀 떨어지면
슬그머니 걸어가거나 하면 딱 좋을 것 같더라구요.
뭐 말은 이렇게 하지만 또 언제 도서관을 갈지는 잘 모르겠;;;
암튼 조용하고 시원하고 집중 잘 되고 숙제는 금방 끝내고 왔답니다.
저희반은 월욜에 짧게 시험 본다고 해서리 그 공부 좀 하고 흙-
아침 개장하는 10시부터 거의 2시까지 있다가 나왔더니 딱 너무 덥지도 않고
오늘은 왠지 바람도 살랑살랑하니 햇빛도 들 따가운것 같고-
처음 도착한 날 케언즈 햇빛은 덩말덩말 따가워 죽을것 같았는데
슬슬 적응이 좀 되는 것 같아요. 좀 참을만 하달까... -_-;;;
내부사진도 찍고 싶었는데, 왠지 안될것 같애서 앞 모습만 찍었어요 캬캬;;



2시에 Rusty's market 들러서 과일 좀 사 가지고 돌아오구요.
3번째? 장 보니까 좀 적응이 되어서 뭘 사야하는지 얼마나 사야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오늘은 파인애플 조그만거 2, 양상추 1, 바나나 5송이, 포도 양껏 샀는데도 $4.00 밖에 안 들었어요
그것도 둘이 나눠서 낸거니까네 각자하면 $2.00 인게죵.
확실히 과일, 야채는 싸요. 이거 가지고 일주일 먹으니까 >0<
오늘은 2시 좀 넘어서부터 싸게들 많이 파는 것 같더라구요. 날이 더워서 그런가-
한 달째에 접어들어가고 있는데... 기미도 늘고 흙- 다크서클이 코까지 내려왔어요 ㅠ0ㅠ
늙어서 공부 좀 빡세게 하려니 와이리 피곤한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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