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 뽀미의 케언즈 다이어리♡ #.1 도착 그리고 적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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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는 지난 주 토요일 케언즈에 첫발을 디딘 24 (international age,,ㅋㅋ)의 처자구요.
일주일이 지나서야 첫 글을 올리게 되네요.
부산에서 출발해서 홍콩- 브리즈번- 케언즈 3번의 비행끝에 도착한 케언즈의~
첫 인상은 머랄까. 조용하고 따뜻하고, ㅋ 워낙 작은 곳이란 얘길 많이 들어서인지,
규모나 그런건 별로 기대를 안했어요. 그냥 한적한 마을 느낌?ㅋ
아! 공항에서 나올때 음식물있는지 물어보잖아요.
저는 집에서 가져온 고추장, 된장, 멸치가루, 김,, 그런것이 있어서,
솔직하게 있다고 얘기하고 미리 써붙여온 각 음식의 영어이름을 보여주니깐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ㅎ 혹시 꼭 가져오고 싶은 식품이 있다면 꼭! 영어이름이나 그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듯 해요.ㅎㅎ
암튼. 픽업나오신 메니져님과 함께 도착한 분들과 케언즈 시티로 바로 향해서
그 말로만 듣던 ' woolworth' 마트에 갔어요.
꼭 필요한 식품, 쌀, 우유, 식빵, 씨리얼, 잼 같은거랑, 휴지, 도시락통,, 등을 구입하는 방법을
센스있게 알려주셔서,ㅋ 한봉지 가득 장을 본 후,
각자의 쉐어 하우스로 향했어요.
제가 지내게 된 쉐어하우스는 'only girl' house이구요. 1층에 6개의 방이 있구. 주방과 작은
거실이 함께 있는 깔끔한 곳이예요. 저는 트윈룸이라 한 방에 2명이 지내는데,
착하게 생긴 ㅋ 룸메이트와 첫인사를 하고 짐풀기를 시작했어요.ㅎ
아무래도 장시간 비행탓인지 다음날 늦은 아침까지 아주 푸욱 잠을 자고. 일어났어요.
그리고 배가 고파서 어제 장을 봤던 품목중에 참치가 유일한 반찬거리더라구요.ㅎ
그래서 열려고 봤더니;;; 앗, 원터치가 아닌 정말 캔이더라구요. 그래서 캔오프너를 찾다가
나름 비슷하게 생긴 녀석이 보이더라구요. 그 녀석이랑 한 30분을 씨름한 결과,ㅋ 참치를
맛볼수 있었답니다. 바로 요로케,ㅋ
ㅋㅋ 이렇게 저의 첫 식사를 해결하고,
또 말로만 듣던 '러스티 마켓'을 혼자 갔더랬죠.ㅎ
하지만 머가 싼지 멀 사야할지 몰라 겨우 사과와 바나나만 조금 사서 돌아왔다는..
정말 첫날은 혼자인게 너무 외롭게만 느껴졌는데,
겨우 일주일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잠시뿐인 것 같아요.
혹시 혼자 떠나기 위해 준비중이신 모든 분들, 제 글을 보고 계시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첫글이라 너무 주절 주절 썼네요;;
아무튼, 앞으로도 뽀미의 다이어리!! 기대해주세용 ~~ 헤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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