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itas English - 7th
페이지 정보

본문
레벨이 바뀌면서 지난 주에 선생님을 처음 만났는데, 그 선생님이 한달간 휴가라 이번 주 또 새로운 선생님을 만났다. 젊은 선생님이라 확실히 활기가 있으시
다. 우선 첫날에 자신 소개 편지를 주고는, 우리 학생들에게도 자신을 소개 (온 이유, 그 전에 했던 일, 자신이 살았던 곳, 수업시간에 바라는 바 등등)하는 글을
써서 제출하도록 했다. 학생들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writing correction도 받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그리고 또 한가지 달랐던 것은, 각자 수업시간에 이전 1~2
개월 동안의 경험을 ppt로 만들게 하여 발표하도록 하고 우리가 발표하는 동안 선생님은 열심히 발표 내용에 대한 수정 사항, 잘한 것, 못한 것 등등을 일일이
기술하여 끝나고 나눠주었다. 그룹 수업임에도 개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단순한 speaking 연습뿐만이 아니라 발표, 작문 연습도 할 수
있어 좋았다.
이번 주 수업과 관련하여서는,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 연습, 코믹이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나타내는 표현, 웃음/ 울음/ 눈물과 관련된 idioms를 연습하고,
perfect verb forms (현재, 현재진행형, 과거, 과거진행, 현재완료, 과거완료 등)에 대한 문법을 교재와 추가적인 handout를 통해 공부하고 연습했다. 수업을 진
행하면서 idiom은 정말 끝이 없다. 왜 그렇게도 영어를 하는 사람들은 idiom이나 phrasal verb를 좋아하는 건지… 물론 모든 표현을 단어로 한다는 거 자체가
한계가 있고 모든 단어를 안다는 것이 더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또 한가지 외울게 있는 것 같아 어렵다…
일주일에 최소 2~3번은 수업 시간 중 게임을 한다. 이번 주 팀을 나누어 한 게임은 casino game과 주어진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제시하는 게임이 있었
다. 우선 casino game은 문장 10개를 주고는 해당 문장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틀렸으면 맞게 고치는 것으로 돈을 걸어서 (물론 돈은 그냥 숫자일 뿐…^^) 답이
맞으면 건 돈만큼 얻고 틀리면 해당 돈만큼 잃는 그런 게임이었다. 확실히 승부욕들이 있어서 집중해서 문장이 문법적으로 틀렸는지 여부를 열심히 보게 되고
틀렸으면 그 이유를 확실하게 알게 되어 기억이 잘 되었다. 참고로 우리 팀이 아주 큰 차이로 1등을 했다… 워낙 승부욕이 강한 어린 친구가 있어서…^^ 단어
제시 게임은,선생님이 임의의 알파벳을 주면 각 팀에서는 주어진 10~12개 정도의 질문에 해당되는 해당 알파벳으로 시작되는 단어를 적는다. 그리고 다른 팀
들이 우리가 제시한 단어를 똑같이 가지고 있지 않으면 점수를 따는…사람들 생각이 너무나 비슷하고 단어를 아는게 한계가 있으니 점수 따는 게 정말 쉽지 않
았다.
이번 주부터 1달 동안 UAE에서 약 4-50명의 학생들이 왔다. 그들 중 우리 class는 4명이 왔는데, 정말 영어를 잘해서 놀랐다. 더 놀라운 것은, 그들은 모두 나라
에서 무료로 보내줬다는 것… 기름나는 부자 나라는 확실히 다르긴 다른가 보다. 어쨌든 덕분에 학원에서 수업 후 바비큐 파티를 열어 주어 좋긴 했다.
항상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듯이… 이번 주도 졸업하는 학생들이 2명이나 있었다. 오래 본 친구들은 아니지만 언제나 이별은 서운
하고 섭섭하다. 이번 선생님은 졸업하는 친구들을 위해 가발을 가져와서는 쓰도록 했다. 덕분에 재미있는 사진을 얻을 수도 있어서 좋았다.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