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Shafston어학원 - 학원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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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마다 신입생을 받는 학원!
하루 전날인 일요일에 도착한 브리즈번 날씨는 화창했고 울창한 나무들이 예뻣다.
학원을 통해 미리 구한 쉐어하우스에 도착해 계약서도 작성하고
픽업 담당자님의 도움으로 유심 구입도 했다. 국제 전화가 무제한이라 너무 좋다 ㅜㅠ
학원 첫 날 레벨테스트는 간단하게 진행되었다. 학원 로비에 앉아있으면 레벨테스트 담당 선생님께서 간단한 질문을 던지신다.
학원은 왜 왔는지, 한국에서는 무엇을 했는지 등등 간단한 질문으로 스피킹 레벨이 결정되고
다같이 강의실로 이동한 후 또 다시 간단한 테스트가 진행되는데 이 시험으로 listening, grammer, writing 레벨이 결정된다.
4월 둘 째주 입학이어서 같이 입학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예상 외로 많았고 친구도 빠르게 사귈 수 있었다.
방학의 경우 한국 학생들이 워낙 많이 들어와 여기 샵스톤에도 한국 사람이 많았다고 들었는데
지금은 한국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 일본 그리고 남미 사람들이 가장 많다.
처음 올때까지만 해도 한국 사람은 사귀지 않아야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막상 오면 같은 나라 사람 없는게 좀 서러울 수 있다.
샵스톤은 한국 사람은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어 너무 외롭고 무섭지 않으면서도 외국인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는데 아주 적합한 곳이라생각한다.
선생님들은 매우 친절하시다. 첫 날 간단한 오티 진행 중 사람만 호주 사람일 뿐이지 친절하고 학생들을 가르치기 좋아하시는 모습은 한국의 선생님들 모습과 다를 바가 없어 마음이 아주 편했다.
학원을 간단하게 둘러보고 사진도 찍었다. 브리즈번 강이 내다보이는 풍경이 예쁜 학원이다.
첫 날 사귄 친구와 바로 시티로 놀러갔다. 일본, 대만, 중국 친구들이었고 사실 길은 잘 몰랐지만 친구들을 따라 시티로 나갔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색한 시티는 활기차고 그냥 말 그대로 예뻣다,,
한인 식당과 한인 마트도 충분히 있고 다양한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다.
한국에 있을 때는 한국보다 좋지는 못할 거라 생각했는데 오래된 건물은 많았지만 전혀 불편함이 없이 오히려 더 좋은 시스템도 많았다. 해보고 싶은게 참 많았던 첫 날이었다.
잠자리가 바뀐게 걱정됐는데 피곤해서인지 마음이 편해서인지 꿀떡같이 잘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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