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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Shafston어학원 - 일상 > 필자의 호주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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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Shafston어학원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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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루림
댓글 0건 조회 1,951회 작성일 19-05-2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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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이 끝난 후 며칠 지나지 않아 또 있는 홀리데이.안작데이다.

호주와 뉴질랜드의 연합군을 기리는 날인데 요즘은 연합군뿐만 아니라 전쟁에서 전사하신

모든 군인들을 기리는 날로 의미가 커졌다고 들었다.

이 날 시티에 가면 행진 행사가 있는데 몇 시간동안 꽤 길게 했다.

육군, 공군, 해군, 해병 그리고 참전용사의 자녀분들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길을 따라 행진했다. 이 날 하루 시티의 도로는 통제되고 가게 문도 많이 닫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구경하고 촬영하고 박수를 쳤다.

사실 호주의 역사에 대해 잘 모르고 먼 나라의 군인들로만 느껴지지만

이런 행진을 보고 가슴에 달린 배지를 보니 존경스러움이 느껴졌다.

시티 근처에 차이나타운이 있어 차이나타운에 가보려했지만 시티의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은 것을 보고

그냥 가지 않았다. 근처의 사우스뱅크에 놀러가 인공비치 구경 및 산책을 했다.

브리즈번은 생각보다 놀 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지않다.

인공비치에서 놀고 싶었는데 수영복도 따로 챙겨가지 않았고

또 요즘은 날씨가 너무 오락가락해서 자칫 물놀이를 잘 못하다가는 추워질 수 있다.

화창한 날에 다시 방문해햐겠다.

시티에서 호주음식을 제대로 맛있게 먹어본 적이 없어

이번엔 그냥 호주사람들이 운영하는 카페테리아에 갔는데 역시나 너무 비쌌다.

타코가 10달러이길래 시켰는데 정말 그냥 한 입 수준으로 작았다.

밥을 제대로 먹고 싶으면 20달러 이상은 사야한다..아니면 햄버거 가게나 패스트 푸드점을 가거나

집에 돌아갈 때는 무료페리를 타고 브리즈번 강의 야경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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