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Shafston어학원 - 첫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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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첫 날엔 선생님 말도 잘 안들리고 수업에 적응도 안되어 어리둥절했다.
수업시간은 체계적이면서도 자유로웠다. 한국에서 항상 꿈꾸던 이상적인 수업시간이었다.
딱딱하지 않고 모두가 참여하고 말할 수 있는 수업, 중간 중간 다같이 일어서서 매 수업마다 선생님이 준비해오시는 주제로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는데 말하기 실력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선생님들이 세심하게 잘 챙겨주시고 질문에도 정성스레 답변해주셔서 좋았다.
영어를 잘 못하진 않지만 너무 오랜만에 쓰려니 말도 잘 안나오고 어렵게 느껴진다.
오전 수업은 8시반부터 11시 45분까지 중간에 15분 쉬는 시간을 포함하여 총 3시간 진행되며
1시간의 점심 시간을 갖고 다시 12시 45분부터 2시 45분까지 쉬는 시간없이 2시간 진행된다.
한국에 있을 때 이렇게 들었다면 수업시간 배분에 대해 끔찍함을 느꼈을텐데
자유로운 분위기에 열심히 배우다보면 시간이 훌쩍 훌쩍지나가 있다. 크게 피곤하지도 않고 오히려 재밌어서 시간을 보내는데는 어려움이 없다.
호주의 물가는 정말 너무 너무 비싸기 때문에 점심시간에 밥을 항상 사먹고 살 수 없다.
뭣도 모르고 사먹다가 물가를 실감하고 바로 장을 보러 갔다.
거의 많은 학생들이 점심을 집에서 싸온다.
이렇게 끙끙대며 영어를 쓰다보면 정말 늘 수 있을지 약간은 의문이 드는 첫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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