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Shafston어학원 - 레벨업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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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어 공부를 손에 놓은지 4년 정도 되다보니 쉽게 알았던 단어나 문법들도 새롭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레벨 3 수업이 가끔은 너무 지루하고 쉽게 느껴지기도 했고
가끔은 새롭게 떠올라 다시 기억하고 배우느라 재밌게 느껴지기도 했다.
수업 내용 복습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가져온 토익 책으로 다시 기본기를 다지며
레벨 3 수업을 적어도 두 달은 듣고 기본기를 다시 탄탄히 다지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주변에서 이미 레벨 4로 올라간 친구들이 그렇게 크게 다를 것이 없으며
조금 더 심화된 내용을 배우는 것일 뿐이니 레벨 테스트를 치루라며
권유를 많이 했다. 그럴 때마다 난 레벨 3가 좋다며 마다해왔다.
레벨 업 테스트는 매주 목요일마다 자율적으로 치뤄지며
테스트를 원하는 사람은 간단한 종이만 작성하고 그 날 수업의 1시간은 테스트를 치는 시간에 투자한다.
수요일까지 그냥 마음을 접고 있다가
그 날 아침 당일 그냥 한 번 쳐보기라도 하자는 마음으로 그리고 같이 입학하고 같이 수업을 듣는
일본인 친구가 시험을 치르는 것을 보고 나도 자극을 받아
그 날에 바로 즉흥적인 시험을 치뤘다.
테스트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 단 두 바닥의 페이지로 구성되어있으며 리딩, 라이팅, 클로즈, 리스닝, 헤드웨이, 스피킹
이렇게 여섯 파트로 나눠져있다. 클로즈는 글을 보고 빈칸에 들어갈 말을 유추해서 작성해야하는 주관식인데
다들 여기서 많이 떨어지고 가장 어려웠다.
라이팅은 3가지의 주제 중 마음에 드는 주제를 하나 골라 자율적으로 글을 쓰면 된다.
리딩10문제, 클로즈 10문제, 리스닝 10문제, 헤드위이 20문제 그리고 스피킹은 선생님과 1대1로 말하기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
이제까지의 수업 시간동안 선생님의 판단하에 테스트없이 통과에 동그라미를 쳐주시는 경우도 많다.
난 스피킹은 시험없이 통과됐고 레벨 업 테스트도 최종 통과했다.
별 생각없이 치뤘지만 통과되니 기분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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