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Shafston어학원 -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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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호주 집들은 수영장이나 바베큐장이 딸려있다.
아는 언니 중 한 명이 시티에 사는데
집에 풀장과 공용 바베큐장이 있어서 며칠 전 다같이 밥을 만들어먹었다.
소고기든 돼지고기든 닭고기든 다 싸서 우선 돼지고기와 스테이크를 사고
떡볶이 그리고 닭볶음탕을 만들어먹었다.
한인마트에 왠만한 재료는 다 있어서
뭘 만들어서 다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여기서 매일 만들어먹고 사니까 사실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더 없어지고 있다.
처음 한 달은 집에 너무 가고 싶었는데
음식 맛이 그리운 것도 아니고 살다보니 한국이 생각안 날 만큼 너무 좋다!
한국에서 느끼고 생각하던 점들이 차차 많이 바뀌고
특히 어느 친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어떤 경험을 하게 될 지 달라진다.
온다면 아시아인들도 많이 사귀면 좋지만 색다른 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남미 친구들을 만나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여기와서 만난 브라질 사람들이 특히 다 정이 많고 착하고 정말 미친듯이 잘 논다!
그리고 처음에 여기 올 때는 한국에서 뭐든 다 챙겨와야할 거 같았는데
내가 여기를 너무 과소평가했음을 꺠닫게 된다.
정말 있을 거 한국보다 더 많이 있고 다이소도 있고 다 있다!
처음에 인공눈물도 정말 비싸다고 들어서 안사왔는데
그렇지도 않았다....
다만 헤어에센스나 렌즈보존액 등 한국보다 월등하게 비싼 제품은 사오는게 좋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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