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IC 빅토리아]#12. =수업관련= Commucation Skill
페이지 정보

본문
이 곳 KGIC 학원의 ESL 시스템은 이러하다. 문법, 읽기/쓰기, 듣기 수업에서 말하기와 듣기를 배운후 의사소통 시간에 말을 하는 식으로 수업을 하는 것이다.
의사소통 수업시간에는 특별하게 말하는 방식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스스로 익혀야 하는 것이다.
사실 이 점이 맘이 들지 않는다. 대부분의 시간을 게임으로 수업을 진행하는데 처음에는 흥미를 가지고 하였으나
1달 정도 될 쯤에는 이 것 시간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다.
학생들이 왜 수업에 점점 참여하지 않는 이유도 알 것 같았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하고 싶은게 아닌데...
그러나 하나 괜찮은 것은 프리젠테이션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스스로 생각을 많이 하여, 스스로 말을 하는 방법을
습득할 수 있으니... 대부분의 학생들은 준비과정이 힘들다고 수업에 참여하지 않거나 준비를 하지 않지만
공부를 하러 왔는데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려움을 감수 하여야 하지 않을까??

나의 주제는 에디슨이 였고, 글 보다 그림으로 프리젠테이션 파일을 만들었고, 그림을 보고 단어를 연상하고 그에 따라
말을 할 수 있도록 자료를 만들었다.
발표 시간은 당연히 많이 떨리고, 막상 앞에 서면 내가 외웠던 문장들은 먹구름이 몰려야 모든 것을 가려버린다.
참 발표하면서 느낀거지만 난 잘하고 싶었다. 영어를 잘 하지도 못하면서... 내가 말하면서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는데도
말이다. 그래서 느낀 것이 "잘 하려 하지 말고, 천천히 내가 할 수 있는 말을 하자." 였다.
발표가 끝나고 난 후, 며칠이 지나면 선생님이 평가한 평가서와 그에 대한 댓글을 달아 주신다. 나의 점수는 85점...
와우 ~생각지 못한 점수 였다. 기분은 좋았다. 그리고 평가서 뒤에는 발표한 내용 중에 틀린 문장이나 틀린 말을 고쳐서 선생님이
적어 주신다. 역시 선생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톡상담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