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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토론토 유로센터 일상 > 필자의 캐나다 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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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토론토 유로센터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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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ori5
댓글 0건 조회 1,239회 작성일 14-12-11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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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돈좀 아껴서 한국 들어갈려했는데 막판에 물쓰듯이 쓰게되네요..
 
 
친구들만나서 이것저것 계획에 없었던 술, 음식들을 먹고 하니 돈이 비내리듯 사라져요.
 
 
사촌누나네가 지금 시부모댁이랑 같이 살고있어서 금요일날 가면 머할지 궁금해요. 평일에 오라 할 줄 알고
 
 
누나 일가고 누나남편 일가고 조카 학교가면 나는 머해야하지.. 라는 생각도 해봤었는데 다행이 금욜에 오라는군요
 
 
누나 남편네 친구네 부부도 온다는데 가면 참 뻘줌할꺼같기도하고 주말에 분명 또 어디 가자고 할껀데
 
 
가는거사 문제 없는데 하아 복잡해요. 괜히 학원끝나고 일주일 남겨놔서 머해야 될지 머리가 복잡해지네요
 
 
기념품들도 사야되는데 어디가서 무얼 살지 모르겠고 갖고 싶은거 없냐고 하니까 없다고 하고
 
 
안사가면 머라할테고 자취방 계약 할떄 12월3일까지만 있는관계라 3일이 어정쩡 했는데 집주인 아주머니가
 
 
3일치는 안받으시겠다고 해주셔서 숙박비는 건졌어요. 환율도 무척 올라서 atm에서 돈 뽑는것도 망설여지게 되네요
 
 
진작에 좀 뽑아놨어야했는데 환율쭉쭉 오르길래 좀 지나면 다시 떨어지겠지 하다가 더 올라서 난감하네요
 
 
뉴스같은거 보니 환율이 1000원대까지 오른다고 하더라구요 진작에 뽑았어야했는데.
 
 
사실 얼마전에 뽑고 이정도면 한국돌아갈때까지 충분하겠다 싶었는데 막판에 물쓰듯이 쓰게 되서
 
 
돈을 더 뽑아야 되네요 하필이면 이 환율에 누나가 캐나다 왔을떄는 환율이 1100원대 였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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