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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토론토 유로센터 일상 > 필자의 캐나다 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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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토론토 유로센터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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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oori5
댓글 0건 조회 1,256회 작성일 14-12-1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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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담배나 한국에 사가서 흡연자 친구들한테 줄까 싶어서 담배좀 살려고 했는데 신분중을 요구하더군요.
 
 
그럴까봐 한인마트가서 산건데 캐나다는 이런부분 법이 엄격한거 같더라구요. 누가봐도 성인인데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해서
 
 
좀 당황했습니다. 주민등록증을 아는 동생이 아직 캐나다산 성인이 아니라서 빌려줬더니 이런일이 발생하는군요
 
 
보통 여권을 항상 들고다녔는데 한국 갈 날이 다가오니 괜시레 잃어버리면 답없겠다 싶어서 가방에서 빼놧더니
 
 
이러네요. 투덜투덜 거리면서 가다가 우연찮게 아는 친구만나서 돈 쥐여주고 담배를 구했습니다.
 
 
담배 관련 규정이 있나 모르겠네요 한국 들어 갈떄 담배 압수하는건 아니겠죠.
 
 
 
 
person of interest 라는 드라마를 요새 애청중인데 너무 재밌어요. 사람의 모든 행동들이 cctv나 각종 기기들로
 
 
감시받고 있다는 전제하에서 범죄자들을 소탕 하는 그런 류의 스토리인데 항상 보면서 현실성이 없다 없다고 생각했는데
 
 
우연찮게 뉴욕의 cctv에 관해서 보게 되었는데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 cctv에서 특정한 옷을 입은 사람들만 골라서
 
 
추적한다던지 뉴욕에 들어서는 모든차량들은 cctv로 감시가 되며 각 차량들이 고유번호를 가지고 있더군요.
 
 
대박. 그저 상상속에서 나온 스토리는 아니라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국도 뉴욕처럼 된다면
 
 
범죄자 잡기에는 정말 용이 할꺼 같네요 개인사생활 보호라는 부분을 빼면
 
 
금요일날 마지막으로 키치너 가서 뽕좀 뽑고 와야겠어요. 마지막 인사정도는 해야 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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