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CSLI- Whist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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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금요일 Activity로 Whistler Tour를 신청했다! 교통비는 무료!
도시락을 챙겨가거나 그곳에서 사먹거나, 나머지 비용은 다 개인 돈으로 써야 하지만!!
이럴때아니면 언제 2010 Vancouver 올림픽이 진행되었던 휘슬러를 가보나 싶어서 신청했다!
아침 7시까지 학원에 가는게 부담이 좀 되긴 했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더운 날씨 빼고는 모든게 환상적이었다!! 정말 좋았다!
거의 2시간이 걸린 뒤에나 도착할 수 있었다.
내리자마자 든 생각은 아..진짜 덥다..굉장히 덥다.. 이생각 뿐이었다.
3시 45분까지 다시 모였던 곳에서 모이기로 하고 각자 흩어졌다. 우리는 뭐할까 계속 고민했다. 뭐든 다 비용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언제 이곳에 다시 와보나 싶어서 우리는 곤돌라를 선택했다!
나 포함 한국인 3명과 일본인 친구 한명이랑 넷이서 다녔기 때문에 덕분에 계속 영어를 사용할 수 있었다!! 곤돌라 티켓은 한사람당 57달러였다.
가격이 꽤 나갔지만 어쩔 수 없었고 우리는 그 선택을 후회하지 않았다. 곤돌라 안탔으면 정말 후회했을 거 같았다.
곤돌라를 타고 정말 한~~참을 올라갔다. 올라가다가 중간에는 한번 멈췄는데 잠깐 멈춘 것도 아닌...10분이나 멈춰있었다..
좀 무서웠다 그 높은 곳에서 10분이나 멈춰있다니..

그때 당시 우리는 주변 산들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었을 때였다. 곤돌라를 타면서 귀가 아팠던 것은 처음이었다. 어찌나 높이 올라가던지..
도착했을 때 그 경관은 정말 아름다웠다... 여름인데 산에 눈이 있었다.
그리고 우린 올림픽 메달 시상대에서 사진을 찍었다!
산 길 이어서 걸어다니는게 조금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런 좋은 경관을 볼 수 있음에 감사했다.

그 곳에서 점심을 먹고 두 번째로 산과 산을 연결해주는 곤돌라를 또 탑승했다.
막상 그곳에 가니 별 것은 없었지만 곤돌라안에서 정말 재미있었다.
캐나다 사람들이랑 얘기하면서 다 같이 단체 사진도 찍었다!!
곤돌라를 다시 타고 내려와서는 우린 cows라는 유명한 아이스크림 가게에 갔다. 두 스쿱을 먹었는데 5.05달러가 나왔다.
맛이 생각보다 그리 맛있지는 않았지만 줄은 길었었다... 이것 또한 하나의 맛집 투어라고 생각하니 그냥 신났을 뿐.. 잊지못할 또하나의 추억!!! 지금와서 생각해봐도 휘슬러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 거 같다. 다음에 다시 또 가고 싶을 정도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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