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CSLI- 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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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 온 지 어느새 2주가 지났다.
맛집 투어를 꼭 해보겠다고 다짐했건만.. 사실 아직까지 난 벤쿠버에 적응이 안되었다.. 길도 여러번 잃어버리고 있다.ㅎㅎ
그래도 그 사이에 유명하다는 스시집을 찾아서 두 군데나 다녀보았다.
첫 번째 가게는 사무라이 스시라는 곳이다.
다운타운 거의 외곽쯤에 위치하는 것 같았다. 꽤나 멀었다...
그래도 같이 학원에서 공부하는 동생이 이곳이 진짜 유명하다고 꼭 가보자고 해서 같이 가봤는데..와.. 왜 유명한지 알았다!
우리는 각자 살몬 사시미, 하우스롤 Half, 일본에서 유명하다는 기린맥주를 시켰는데 정말 배가 불렀다!!!!!!!!


그리고 어찌나 크던지... 연어도 정말 두껍고ㅠㅠ.. 하우스롤은 너무 커서 5등분 정도를 해서 먹어야했다. 그래도 먹으면서 정말 신났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건 정말 큰 행복이다!!
처음에 종업원이 가져다 줄때는 당황했었다.
생각보다 너무 커서... Half를 시켜서 혹시나 모자르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했었는데..웬걸?... 다먹고나니까 굉장히 배가 불렀다.
이렇게 다 먹고 나니 가격은 한사람당 20불정도 나왔다. 왜냐하면 우리는 맥주도 시켰기 때문에^^;;.. 그래도 돈 안아깝게 잘 먹었다.
두 번째 맛집은!!! Sushi Califonia!! 저렴한 가격대비 맛있다고 해서 찾아가 보았다. 이 곳은 다운타운에는 없다.
브로드웨이역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1분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곳이라서 우리는 워터프론트 역에서 스카이 트레인을 타고 이곳으로 갔다.
굳이 스시를 먹으러 이렇게까지 가야하나 싶었는데... 이번에도 후회는 없었다!

스파이시 살몬 사시미가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 사람도 정말 많았다.
운 좋게도 우린 바로 앉아서 먹을 수 있었지만 우리 다음부터는 다 계속 대기를 해야지 먹을 수 있었다.
우리는 살몬사시미와 이름 모를.... 사실 어떤 롤을 시켜야 할지 몰라서 종업원한테 어떤게 유명하냐고 해서 말해준 대로 시켰다.
하나 기억나는건 더블 스파이시 튜나롤이다.. 나머지하나는 오징어가 들어가있는 것이었다! 오징어 들어가 있는게 더 맛있다!!!!!!!

그리고 스파이시살몬사시미는 한 접시당 13달러? 가까이 해서 뭐야...생각보다 비싸네..라고 생각했는데 받아보니...가격대비 정말 괜찮았다.
양이 정말 많아서 결국 남겼다.. 다 먹을 기세로 주문했건만... 이 곳은 나중에 다시 또 갈거다!!!!
어차피 먼슬리 패스도 있으니까 교통비에 부담도 덜하고!!! 가격도 저렴하다!
둘이서 저렇게 먹었는데 20달러도 안나왔다! 각자도 아니고 총 20!! 정말 마음에 드는 곳이다! 또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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