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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EMBASSY ENGLISH - CN타워 > 필자의 캐나다 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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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EMBASSY ENGLISH - CN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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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쌍피
댓글 0건 조회 1,382회 작성일 15-09-0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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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상징 CN타워를 다녀왔다. 위치는 유니온 스테이션에서 걸어서가거나 스트릿카로 하버프론트에 가면 높은 탑이 있는데, 그거다!
서울을 가본적은 있는데 남산타워를 가보지 못해 비교를 못하지만 꽤나 으리으리하다. 그렇지만 입장료는 꽤 비싸다.
북미에서는 항상 그렇지만 입장티켓에서도 옵션을 둔다. 그냥 싸게 다보여주면 되는것을 너무 비싸다.
그냥 타워에서 야경이나 경치를 보거나 글래스플로어라고 말그대로 바닥이 유리로 되있는 칸에 갈수있는게 기본이다.
그게 성인 35불 어린이 25불이다. 물론 택스는 포함되지않았다.
여러방법으로 싸게 살 수 있는데, 국제학생증은 10%할인되고, 씨티패스로 사면 상대적으로 싸게 살수있고,
겨울에는 어떤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싸다고 들었다. (눈이오면 더 이쁠것 같은데 말이다.)



그리고 모든 옵션을 포함한게 85불정도 한다. 재밌는 액티비티가 있는데, 타워 난간에 줄을 매달아놓고 그대로 기대는것이다.
짜릿할것같은데 그거 한번하자고 4만원돈을 주기에는 망설여진다.
그치만 한번은 꼭 도전해보고싶은데, 아마 이번에 온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지 싶다.
내가 올라 갔을때쯤에는 해가 질때쯤이라 야경이 끝내줬다.
사진에도 나와있듯이 CN타워 바로 옆에는 로져스센터라고 야구장이 있는데, 오늘은 경기가 있는지 모르고 갔었는데,
운이 좋게도 경기날에다가 경기중이여서 정말 황홀했다. 룩아웃이라는 층에서 보게되는데
나는 처음 티켓이 비쌀때부터 이사람들이 장사치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다.
경치를 보다가 '조그만 옆에 가면 더 멋지겠다'라고 생각하고 옆을 가보면 레스토랑이 경치를 딱 차지 하고있다.




이건 뭐 볼거면 여기들어와서 뭐좀시켜서 구경해라 이런뜻인데, 우리 가난한 학생에게 그럴 수가 있단 말인가!
경치는 물론 좋았는데 이렇게 까지 해놓은걸 알았을떄 조금 실망했다. 
 그 위에층에는 360레스토랑이라고 또 다른 레스토랑있는데 360이라는 숫자에 감이오는게 돌어간다.
한바퀴돌면 72분정도 소요된다고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친구중 한명이 자신이 여기를 갔다왔는데,
밥먹고 택스 팁이렇게 다포함하니까 한사람다 100불정도 나왔다고한다. 자릿값이다. 내가 너무 돈돈하는거 같지만 어쩌겠는가. 사실이다.
그 아래는 우리가 또 갈 수있는 글래스플로어이다. 좀 많이 있을거라고 기대했는데, 딱 한쪽에만 조그마낳게 파놓았다.
거기서도 로져스센터가 보이긴하더라. 근데 딱 정확하게 보이는건 아니고 걸쳐서 애매하게 보인다.
만약 누워서 사진 찍을때에는 각도를 잘잡고 찍어도 본전은 나온다. 요즘 나의 일기가 비관적인것 같지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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