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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KGIC - 시애틀 여행 > 필자의 캐나다 연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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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쿠버] KGIC - 시애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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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블리
댓글 0건 조회 1,405회 작성일 15-09-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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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미국의 빅 세일 데이인 블랙프라이데이때 다녀온 시애틀 아울렛! 시애틀은 벤쿠버에서 멀고도 가까운 미국 시티
라는 생각이 들었다!  타이완 친구들과 함께 중국 여행사를 통해서 가는 거라서 한국여행사를 끼고 가는것보다
30$정도 아낄수 있었다. 25불정도를 내고 팁2$을 현장에서 돌아오는 길에 가이드 분께 드리면된다.
중국 여행사라 중국어로만 설명을 해서 못 알아 듣는 부분도 있었지만 정말 친하게 지냈던 
타이완 친구들이하나하나 설명을 해 주어서 잘 따라 갈 수 있었다. 



아침 7시 까지 오크리치 역에서 버스를 타고 출발 하엿다 가는 동안
2~3군데 더 들려 사람들을 픽업 한 후에 국경을 통과하는 곳으로 출발을 하였다.
사전에 알아본 결과 국경을 통과하는 부분에서 3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는 글을 보았다. 정말 3시간 정도 기다려서
여권을 가지고 내려 현장에서 6$를 내고 이스타 비자를 신청 했다. 잘못한 것이 없어도
국경을 통과할 때는 항상 두근두근 거리는건 왜일까...???ㅠㅠ
국경을 통과한 후 1시간 30분쯤 더 달려서 시애틀 아울렛에 들렸다.저날은 비가 왔기 때문에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블랙 프라이데이라 그런지 유명한 브랜드나 인기 있는 브랜드는
1시간 정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다. 아울렛 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이쁜 아이템은  많이 없었지만
50 퍼센트가 넘는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주어진 시간이 4시간으로 한정 되있었기 때문에 
아울렛에 있는 모든 매장을 둘러보기에는 턱없이 모자란 시간 이였지만 
이것저것 알뜰하게 필요한것들은 
살 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돌아오는 길에 환전을 한 미국달러가 많이 남아서 조금 더 둘러 볼 껄 
하는 후회도 했지만 한국가지전에 한번 더 가 볼 수 있기 때문에 !
다시 돌아오는 길에는 한 중국 학생이 초과로 물건을 구입해서 세관에 걸려 
벌금을 2배나 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중국 가이드 말에 의하면 그날 아침부터 그 문제의 중국학생이
늦게 나와 시간이 딜레이가 되고 가는 시간까지 말썽을 피웠다고 했다. 한편으로는 안쓰러운 마음도 들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서브웨이에서 샌드위치를 사먹었다.
쇼핑도 하고 득템도 하고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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