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ILSC어학원 - Great Worf Lo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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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아에 있는 동안 Great Wolf Lodge 라는 워터파크를 가게 되었다.
올림피아 주변에 놀 것이 많이 없다 보니까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다.
특히 방학을 맞은 어린 아이들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우리 나이또래는 별로 없어보였다.
워터파크 옆에는 숙소가 있어서 일박 이일로 다녀오기 딱 좋은 곳이었다.


원래 워터파크를 별로 안가봐서 처음 딱 들어갔을 때는 굉장히 어색했는데
여러가지 놀이기구도 많고 사람들도 꽤 많아서 조금 적응한 이후에는
무서운 놀이기구도 타고, 물놀이도 재밌게 할 수 있었다.
다만 수영을 못해서 사촌동생들이 열심히 수영하는 동안 지켜보기만 했다는 점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동생들은 아무래도 어려서 체력이 좋은데 나는 체력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ㅠㅠㅠㅠㅠㅠㅠ 한 한시간 놀면
꼭 의자에 앉아서 휴식을 취해야만 했다.
숙소가 함께 붙어 있어서 이곳에서는 밥을 먹을 수도 있는데
뷔페는 상대적으로 비싸서 우리는 피자를 시켜먹었다.


큰 페퍼로니 피자가 17달러정도 했는데, 미국 피자 답게 정말 기름지고 큰 피자였다.
일박 이일이면 빠듯하게 놀 줄 알았는데, 첫 날 엄청 놀고 다음날 전부다 근육통이 와서
신나게 놀지는 못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9시에 워터파크가 개장해서 문 열자마자 들어가서 놀이기구 타자고 약속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모두 그렇게 생각했는지, 이른 아침에 갔는데도 사람들이 굉장했다.
올림피아는 상대적으로 놀 수 있는 시설이 적어서,
학생들은 이런 곳에서 하루 이틀 묵으면서 놀기도 하고 휴식을 취하기도 하면서 방학을 보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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